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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216회 '새해엔 잘 살 수 있을까?' 방송 소개 ( 나에게 쓰는 편지, 2017년 대세 배우, 공유, 동치미 출연진, 박수홍, 최은경, 근황 ) 

주내용이 '2017년 정유년 새해, 임예진 졸혼, 모델 윤정 공유, 이용규 아내 유하나, 정주리 남편 양치, 최홍림 교회 점집, 오경수 5분, 박수홍 스트레스, 나에게 쓰는 편지'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속풀이 주제. 새해엔 잘 살 수 있을까?

2017년 정유년 새해 

남편에게 바라는 것 

정주리 : 양치

최홍림, 이경제 : 사랑이 식은 거야

정주리! 두 악동에게 제대로 뿔났다

유하나의 남편 이용규가 동치미에 떴다!

무뚝뚝한 남편 이용규의 진심어린 고백

정말 사랑해요


- 새해엔 잘 살 수 있을까?

- 올해 얻은 것과 잃은 것

- 윤정, 2017년엔 대세 배우 공유와 드라마 찍고 싶다?! .. 언젠가는 꼭 해야죠

- 유하나, 이혁재 덕분에 남편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느꼈다? .. 이혁재를 오라버니라고 하니 질투해

- 남편 VS 아내, 새해에 이것만큼은 변했으면 좋겠다

- 이용규, 요즘 나에게 무관심한 아내에게 서운하다? .. 꽃 선물을 해도 시큰둥하다

- 최홍림, 교회 다니는 아내가 새해만 되면 점을 보러 다닌다? .. 여보, 당신은 여자를 조심하래

- 오경수, 아내와는 5분도 대화하기 힘들다? .. 5분이 50분처럼 느껴진다

- 새해에 꼭 해야 할 것 VS 하지 말아야 할 것

- 임예진, 나는 남편과 떨어져 졸혼할 준비를 하고 있다? .. 나만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

- 박수홍, 새해엔 남에게 스트레스를 주면서 살고 싶다?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더라

- 2016년을 잘 보낸 동치미 식구들의 <나에게 쓰는 편지>


진행 : 박수홍, 최은경

출연 : 배우 김용림, 신문기자 유인경, 배우 임예진, 모델 윤정, 배우 유하나, 한의사 이경제, 개그맨 최홍림, 광고인 오경수, 배우 김응수, 야구 선수 이용규, 정주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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