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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혼했어요 지연수 일라이 독립 선언 한국에 온 이유 재결합 온도 차 갈등 고조 아들 민수 유치원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우이혼 11회 출연진 6월 24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11회 우이혼2 2022년 6월 24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키 국적 인스타 가족 사는 곳 동네 아파트 집 위치 어디 촬영지 촬영장소

일라이 본명 한국이름 김경재 나이 32세 1991년생 키 180cm 국적 미국 유키스 출신 인스타그램 @eli_kim91/

일라이 아버지 김흥수 어머니 김혜정 여동생 김민아 누나 김혜나 매형 데미안

일라이 전부인 지연수 (나이 43세 레이싱 모델 출신 키 170cm 인스타그램 @jiyeonsoo140605/) 아들 김민수 (나이 7세 201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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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일라이 일촉즉발! 우리이혼2

“재결합에 대한 엇갈린 마음, 팽팽하게 맞붙었습니다!”

‘우리 이혼했어요2’ 일라이X지연수,“민수의 행복 위해 나가 살겠다!”

일라이, 충격의 독립 선언 VS 지연수, 무너지는 심정!

“한국행을 결정한 진심 믿을 수 없어요” - 지연수의 계속된 의심에 일라이 탈주! 일촉즉발 현장이 재현됩니다 !

“아빠는 따로 살 거야”아들 민수의 반응은 어떠했을까요?“민수의 행복 위해 나가 살겠다!”

‘우리 이혼했어요2’ 일라이가 충격적인 독립 선언을 터트리며 지연수와 일촉즉발 상황에 돌입합니다.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는 재결합이 목적이 아닌, 좋은 친구 관계로 지낼 수 있다는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이혼 그 이후의 부부관계’를 다루는 리얼 타임 드라마입니다.

오는 24일(금) 밤 10시 방송되는 ‘우이혼2’ 11회에서는 재결합에 대한 엇갈린 마음이 드러난 일라이와 지연수가 팽팽하게 맞붙어 위기감을 높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먼저 지난주 재결합에 대한 온도 차를 드러낸 일라이와 지연수는 아들 민수가 유치원에 간 사이, 합가 여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무엇보다 대화 도중 일라이는 갑작스럽게 “우리가 따로 사는 게 민수가 더 행복한 길이다”라며 독립을 선언해 지연수를 혼란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지연수는 눈물을 보였고, “혹시 아이를 위해 참고 살 생각은 없는 거냐”라며 설득을 시도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뒤이어 지연수는 “나도 민수처럼 들떠있던 거 같다”라며 허심탄회한 속마음을 털어놨고, 이를 듣던 일라이가 폭발하면서 한바탕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지연수는 “내가 무슨 얘기를 시작하기만 하면 화를 내냐. 왜 내 얘기를 한 번도 안 들어주냐”며 울분을 토해냈던 것입니다.

과연 일라이가 이토록 화가 난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일라이와 지연수는 집으로 돌아온 민수에게 “지금처럼 아빠와 함께 살지 못할 수도 있다. 아빠가 가까이 살면서 자주 보러 오겠다”라고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민수는 말없이 고개를 저으며 아빠와 함께 살고 싶은 이유를 밝혔고, 일라이는 민수의 진심에 얼음처럼 굳어버린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며칠 후 지연수는 일라이에게 “한국에 들어와서 살고 싶은 게 먼저인 거야, 민수랑 가까이 살고 싶은 게 먼저인 거야?”라고 물어 긴장감을 일으켰습니다.

더욱이 일라이는 “민수를 위해서 살고 싶은 거다”라고 답했고, “내가 놀고 싶어서 한국 나오는 것처럼 보여?”라는 질문에 지연수가 그렇다고 하자 욱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습니다.

갈등이 고조된 살벌한 두 사람의 싸움은 어떤 후폭풍을 안기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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