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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36회 우리들은 쑥쑥 자라요 2022년 6월 24일 방송 시간 맛집 식당 출연진 옷 선글라스 모자 가방 신발 운동화 협찬 사는 곳 동네 집 아파트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bgm

신현준 나이 54세 1968년생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 부교수 소속사 HJ FILM 대표 학력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 인스타그램 @_shinhyunjoon_/

신현준 아내 김경미 (첼리스트 나이 42세 1980년생 12살 나이 차이 띠동갑) 아들 민준 예준 딸 민서 반려견 호야 랑이

신현준 집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택 저택 .. 양평 세컨하우스 친환경 텃

쉰둥이 삼남매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436회

신현준 김수미 영화 귀신경찰

촬영지 장소

춘천 순대국 순댓국 집 곰탕집

상호 : 춘천곰탕

주소 :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1가 105-27 소양정길 23

전화 : 0507-1447-8588

영화 촬영 숙소

카누 타기

강경준 장신영 제주도 집 타운하우스

강경준, 신현준 아들 투준 형제와 '삼준' 결성..물놀이 삼매경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강경준이 투준(민준, 예준) 형제와 '삼준'을 결성합니다.

23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에 따르면 오는 24일 방송되는 436회는 '우리들은 쑥쑥 자라요' 편으로 꾸며집니다.

이중 영화 촬영으로 바쁜 '쉰아빠' 배우 신현준과 투준 형제를 위해 배우 장신영의 남편이자 신현준의 절친 후배 강경준이 투준 형제의 일일 매니저로 나섭니다.

'삼준'을 결성한 강경준과 투준 형제는 물놀이 삼매경에 빠지며 안방극장에 더운 여름을 이겨낼 시원함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최근 녹화에서 강경준 삼촌과 '쉰아빠' 신현준의 영화 촬영 숙소에 찾아간 투준 형제는 오랜만에 만나는 아빠를 향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어 16살과 4살 형제의 아빠인 강경준은 투준 형제를 위해 제주도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초대를 약속했습니다.

이에 신현준은 강경준의 아내인 장신영에게 연락을 취했고, 영상 통화 속에 등장한 장신영은 민낯임에도 여신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어 강경준을 빼닮은 둘째 아들 정우의 깜찍한 모습이 공개되자, 신현준은 부쩍 크는 아이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제주도 방문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이에 장신영은 기다렸다는 듯 "저도 육아 탈출을 하고 싶다"며 흔쾌히 받아들여 이들 가족의 제주도 재회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이어 투준 형제와 강경준은 본격적인 카누 타기에 나섰습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조심스레 카누에 오른 투준 형제.

긴장도 잠시 노 젓기에 진심이 된 민준은 힘차게 노를 저으며 한껏 신난 얼굴로 물놀이를 즐겨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였습니다.

이어 아이들의 불안함을 없애주려는 강경준이 예준에게 좋아하는 사람을 묻자, 예준은 자신의 여자친구를 향해 "좋아해"라고 박력 있게 소리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입니다.

이중 민준-예준 투준 형제는 영화 촬영 때문에 본지 오래 된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삼촌 강경준과 함께 아빠가 일하고 있는 촬영장을 찾아갑니다

예상치 못한 아이들의 방문은 선물 그 자체였습니다.

신현준은 물론 촬영장에서 만난 의외의 인물(?)까지, 투준 형제를 향한 격한 반가움은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져 예측불가 하루를 보냈다는 후문입니다.

공개된 스틸에는 꽃받침 헤어 밴드를 쓴 채 웃고 있는 예준과 손으로 눈물을 훔치고 있는 민준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습니다.

투준 형제와 함께 포착된 인물은 바로 김수미.

알고 보니 김수미는 아빠를 따라 배우의 꿈을 키운다는 민준을 위해 즉석 연기 오디션을 치룬 것입니다.

김수미는 오랜 만에 만난 아이들의 폭풍 성장에 반가워하는 것도 잠시, 그 자리에서 ‘김수미 연기 오디션’을 열었고 민준과 예준은 의외의 몰입력과 표현력을 보여줘 놀라게 했습니다.

김수미는 똥으로 시작해 매운 사탕, 아픈 엄마, 이 3가지 키워드로 이어지는 3단계 테스트를 실시했다는데요

첫 번째 미션은 바로 ‘똥 참기’.

하지만 예준이 “아빠가 똥은 참는 게 아니래요”라며 현실 가르침을 전달하는 순수한 반응에 베테랑 연기자 김수미도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입니다.

이와 달리 달콤한 사탕을 먹으면서 태연하게 매운 척 연기하고, 아픈 듯 쓰러진 김수미를 보며 오열하는 민준의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특함과 애틋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급기야 투준 형제의 연기를 지켜본 감독님은 즉석에서 아빠의 영화에 출연해보라는 제안까지 했다고 알려져 민준의 꿈이 과연 실현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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