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기안 84 아파트 서초구 집 한의원 한의사 화병 치료 번아웃 증후군 레몬 디톡스 절친 김충재 작업실 사는 곳 동네 어디 나혼자산다 451회 6월 24일
카테고리 없음 2022. 6. 24. 01:41
나혼자산다 기안 84 아파트 서초구 집 한의원 한의사 화병 치료 번아웃 증후군 레몬 디톡스 절친 김충재 작업실 사는 곳 동네 어디 나혼자산다 451회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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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 84 본명 김희민 나이 38세 고향 여주 수원 학력 수원대학교 조형예술학 중퇴 인스타그램 @khmnim1513/
기안 84 절친 김충재 (나이 36세 키 180cm 학력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제품디자인 / 석사) 소속사 SPEEKER 에스팀 인스타그램 @chungjizzle/)
기안 84 반려묘 고양이 애옹이 유기묘
기안 84 이전 아파트 과천 주공4단지 -> 이사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기안 84 사무실 주식회사기안84 ..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지하철 선바위역 인근 지역
한의원 한의사 화병
상호 : 한양한의원
주소 :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 160
전화 : 0507-1356-0965
기안84 – 기화백의 번아웃 탈출기
개인전이 끝난 후... 번아웃이 온 기안인데요!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긴급처방에 나섭니다~
과연 기안의 현재 마음 상태는 어떠할까요..!?
그리고 힐링을 찾아 소울 메이트를 찾아간 기안입니다!
헛헛한 속마음도 털어놓으며 마음 채우기 현재진행형..
무기력함 STOP! 기안의 번아웃 탈출기 잠시후 시작합니다!
기안84, 번아웃 고백…한의원까지 찾아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개인전이 끝난 후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한의원까지 직접 찾아갈 만큼 심각성을 깨달은 그가 ‘화병’ 진단을 받은 가운데, 매콤한 치료에 되려 화 덩어리 ‘용암84’로 변신할 듯한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됩니다.
오는 2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기안84의 번아웃 탈출기가 공개됩니다.
기안84가 다시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제1회 개인전을 성황리에 마치며 행복한 인생 2막을 열어가는 듯 보였던 ‘작가84’의 변화에 이목이 쏠립니다.
다시 엉망진창이 된 집 상태는 물론, 화장실 거울 앞 셀프 미용으로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의 컴백을 알리며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기안84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10시간씩 앉아있는다. 번아웃이 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끕니다.
개인전까지 달려온 시간만 무려 8개월, 작품에 혼신의 힘을 다하기 위해 자신을 하얗게 불태워 버린 것인데요.
태어난 김에 사는 듯 보여도, 예술에서는 완벽과 최고를 추구하는 그의 속내가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몸과 마음에 빨간 불이 켜진 그는 레몬 원액 디톡스(?)부터 좋아하는 음식으로 꽉 채운 식단까지 다시 ‘행복84’로 돌아가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러나 한 번 잃은 건강은 돌아올 줄을 몰랐고, 기안84는 결국 한의원까지 찾아가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그는 몸과 마음을 돌보기 위해 “울화가 치미는 데 화를 못 낸다. 즐거워서 시작한 일도 힘들어진다”며 그 어느 때보다 더 솔직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끕니다.
한의사는 기안84에게 예상 밖의 ‘화병’ 진단을 내려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기안84의 현주소는 화 덩어리 ‘용암84’ 그 자체. “기대하는 게 많을 때 화가 많아진다”는 온화한 상담에 고민과 걱정, 불안들을 털어놓으며 같은 고민을 겪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될 하루를 예고합니다.
그러나 온화한 분위기의 한의원이 개원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달콤했던 상담과 상반되는 매콤한 치료에 내일모레 마흔을 앞둔 기안84의 엄살이 폭주한 것인데요.
침을 가지고 오자마자 “다 나은 것 같다”며 괴성을 지르는가 하면, 겁에 질려 한껏 오므라든 발가락이 포착돼 폭소를 유발합니다.
과연 그가 무사히 번아웃을 인생에서 아웃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번아웃' 기안84, 절친 김충재와의 작업으로 홧병도 잊고 삼매경 (나혼산)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번아웃 치료제를 찾기 위해 행선지를 급히 변경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그가 미대 후배이자 절친 김충재의 작업실로 향한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오늘(2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기안84의 번아웃 탈출기가 공개됩니다.
기안84는 앞서 개인전 이후 “번아웃을 겪고 있다”고 고백, 화병까지 진단받았다고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한의원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듯 보이던 그가 전화 한 통에 급격히 방향을 틀어 무슨 이유일지 궁금증을 솟구치게 합니다.
이날 기안84는 달리는 택시 안에서 끊임없이 전화를 걸어 눈길을 끕니다.
통화목록에는 샤이니 키부터 곽도원까지 무지개 모임을 통해 세대초월 끈끈한 우정을 쌓아온 친구들로 가득했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기안84의 목소리만으로 힘든 마음을 알아채며 “외로워하지 마”, “너 좋아하는 사람 많다” 등 따뜻한 위로를 건네 보는 이들도 함께 감동 받는 순간을 예고합니다.
기안84가 급격히 방향을 틀어 도착한 곳은 미대 후배 김충재의 작업실이었습니다.
무지개 회원으로도 활약했던 반가운 얼굴의 등장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형이 갈 데가 없다”는 기안84에게 무슨 사연이 생긴 것일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김충재는 갑작스러운 만남에도 허물없이 문을 열고 반겨주며 절친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입니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할 창구를 찾아야 한다”는 말에 김충재가 “마음을 평화롭게 해 준다”며 조그마한 위로를 준비했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이어 기안84가 진정한 행복을 찾은 듯 근심이 사라진 채 맑게 웃는 모습이 포착돼 미소를 자아냅니다.
번아웃을 잊은 채 ‘행복84’로 돌아온 그는 김충재를 향해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애정과 고마움을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번아웃에서 행복으로 가는 발걸음을 뗀 기안84와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친구 김충재의 조합은 웃음과 공감, 위로까지 전하며 금요일 밤을 환히 밝힐 전망입니다.
기안84와 ‘반가운 얼굴’ 김충재의 만남은 오늘(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