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강범진, 세밀화 영재, 13세, 리틀 조지루카스, 상상속 우주, 2050년 지구 미래의 모습 우주무역센터, 생애 첫 개인 전시회, 전교회장, 교과서삽화, 송년특집, 강범진 영재 발굴단 88회

 

SBS 영재발굴단 88회 방송 소개 ( 1mm 세밀화, 교육법, 아이큐, 컬투, 정찬우, 김태균 )

이번주도 영재발군단 이야기는 두편으로 준비되었는데요. 

첫번째 이야기는 세밀화 영재, 강범진 군 이야기입니다

기대되는데요. 

주내용은 '강범진, 세밀화 영재, 13세, 리틀 조지 루카스, 상상속 우주, 생애 첫 개인 전시회, 전교 회장, 2050년 지구 미래의 모습, 우주무역센터, 1mm 교과서 삽화' 등 이라고 합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보셨으면 하네요. 

즐감 하시길 ...  

편성 : SBS (수) 20:55

진행 : 컬투 (정찬우, 김태균)

송년특집

제 머릿속에 TV가 있는데 그것을 켜면 저만의 우주가 보이고 

작은 도화지 한 장에 담긴 아이의 꿈

영재발굴단은 그저 꿈으로만 두지 않는다

국내 최고의 특수영상팀이 나섰다

우주를 향한 그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

- 리틀 조지 루카스 상상 속 우주를

- 1mm 세밀화로 그려낸 강범진 군(13).

- 더 소름 돋는 작품들로 ‘첫 개인전’ 도전!

- 세밀화 영재 강범진 군(13)이 사상 첫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 머릿속에 자신만의 TV가 있어, 보이는 대로 도화지에 옮겨 그림을 그린다는 강범진 군(13). 

- 0.1mm의 구체적이고 세밀한 그림을 그려내 돋보기로 봐야 그림이 제대로 보일 정도였는데요

- 범진이는 영재발굴단 출연 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 학교에서 전교 회장을 맡고 있을 뿐 아니라

- 범진이의 그림이 2050년 지구 미래의 모습으로 교과서 삽화로 실린다고 하네요. 

- 방송이 나가고 그동안 그린 그림만 해도 무려 열두 점. 

- 범진이의 세계는 그 폭을 넓혀 더 많은 도시들을 탄생시켰고 

- 그림에 담긴 스토리 또한 드라마틱하게 이어져 있었는데요.

- 강범진 : 제 그림이 TV에서 보이긴 했지만 이제 사람들한테 직접 보여주고 싶어요. 

- 확실히 TV랑 실물로 보는 거랑 다르니까, 보여드리고 싶어요.”

- 그래서 범진이의 성공적인 첫 번째 개인전을 위해 영재발굴단이 나섰습니다. 

-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회에 전시할 작품과 작품 배치에 대해 꼼꼼하게 상의하며 준비를 했는데요

- 특히, 국내 최고의 시각효과 전문업체에서 범진이의 그림 ‘우주무역센터’를 영상으로 제작한 결과물이 공개

- 많은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인사동에서 열린 ‘강범진 작가 생애 첫 개인전’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 1mm 초세밀한 우주그림을 그리는 13살 강범진 군의 생애 첫 전시회 도전기

 

더 자세한 정보 .. 강범진 ▷▷ http://sulia.tistory.com/9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