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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부부수업 파뿌리 53회 '쌓여만 가는 아내의 분노' 방송 소개 ( 잔소리 우즈벡 남편, 부부수업파뿌리 이혼, 레전드, 리마인드 웨딩, 이별식, 촬영장소, 솔루션, 미소천사정은아, 아나운서 정은아 )

지난 52회 방송 보셨나요? 

'말괄량이 아내의 반란, 키르기스스탄 아내 김민지, 경상도 남편 전명창 ▷▷ http://sulia.tistory.com/17929' 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생각할 거리를 많이 만들어 준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53회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주요 내용은 '의정부 우즈베키스탄 남편, 5살 연상 한국인 아내, 14년 전 사랑의 결실, 철두철미한 성격 잔소리 남편' 등 이라고 합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본방사수 하셨으면 하네요. ^^

편성 : MBN (월) 21:50 

진행 : 정은아


14년 전 사랑의 결실을 맺은 우즈베키스탄 남편과 한국인 아내

남편 : 그럴거면 나를 왜 데리고 온 거야

아내를 무시하는 남편

결국 쌓여왔던 화가 폭발해버린 아내

점점 

마음의 상처가 깊어져가는 두 사람의 운명은?


- 쌓여만 가는 아내의 분노

- 의정부 우즈베키스탄 남편

- 철두철미한 우즈베키스탄 남편 

- 남편 히사모프 오저드

- 아내 최월란

- 1988년 서울올림픽을 통해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게 된 우즈베키스탄의 한 청년

- 꼭 한국에 가보리라 결심했던 청년

- 그로부터 10년 후 한국에 왔고 다섯 살 연상의 한국 여인과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고 하네요. 

- 양가 가족의 반대와 험난한 혼인신고 과정을 거쳐 결혼에 골인

- 14년이 지난 지금 엄청난 갈등과 마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아내는 상대에게 신뢰를 주고 철두철미한 성격의 남편에게 호감을 느꼈는데요. 

- 하지만 지금은 사사건건 잔소리를 쏟아내는 남편이 어렵기만 합니다. 

- 반면 남편은 다섯 살 연상인 아내의 행동이 성에 차지 않는다고 하네요. 

- 그렇기 때문에 아내의 도움도 거부한 채 모든 일을 스스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 부부는 결혼 전 풋풋했던 감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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