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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개국 5주년 특집 미사고 3회 '엄마가 딸에게' 방송소개 ( 기적 같은 하루 3부작, 두근두근 카메라, 감동카메라, 마안해 사랑해 고마워, 미사고 출연, 김국진, 윤정수, 정인영 )

지난주 개국5주년특집 미사고 2회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산골마을 집배원'이야기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3회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이야기중 '미사고 택시, 엄마가 딸에게' 정리하네요. 

주내용은 '아픈 엄마를 두고 유학을 떠나는 딸, 두번의 유산 끝에 엄마가 된 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입양딸, 미사고 노래 배달 택시, 엄마와딸'이라고 합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편성 : 채널A (금) 21:30

진행 : 김국진, 윤정수, 정인영 


미사고의 마지막 감동이야기, 엄마와 딸

바쁜 일상 속 우연히 탄 택시 안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면?

"사랑한다는 말을 처음 해보는 것 같아"

"미안하고 사랑한다 우리 딸"

"엄마가 너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미사고 택시가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국진 : 지금부터 미사고 택시 영업 시작합니다

미사고 노래 배달 택시


- 엄마가 딸에게

- 무심코 타게 된 택시에서 갑자기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온다면? 

- 2016년 개국 5주년 특집 <미사고>가 준비한 특별한 감동카메라! 

- 엄마가 딸에게 전하는 사랑의 노래입니다. 

- 일과를 끝내고 조력자의 도움으로 약속 장소로 향하는 딸들. 

- 아무 생각 없이 차에 몸을 실었는데요. 

- 갑자기 차안에서 울려 퍼지는 엄마의 노랫소리에 딸들은 당황을 감추지 못합니다 

- 그리고 이윽고 터져 나오는 눈물. 

- 사소하게만 여겼던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다’는 말들이 

- 엄마의 진심어린 노래 속에 스며 딸들은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엄마의 뜨거운 사랑을 느낍니다. 

- 아픈 엄마를 두고 유학을 떠나는 딸

- 두 번의 유산 끝에 엄마가 된 딸

- 지금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입양 딸

- 가슴 절절한 사연 속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진심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엄마와 딸의 가슴 아린 사연들  

-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미.사.고>가 시작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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