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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페셜 55회 '앎 1부 엄마의 자리' 방송 소개 ( 마지막 깨달음, 내레이션 )

지난 방송 보셨나요?

'연평바다 2부작 2부 조기의 전설' 인상적으로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 '앎 1부 엄마의 자리'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삶의 이유, 4기암 엄마 1년간의 기록 4기 암환자 평균여명, 아름다운 동행, 인터넷 암환우 커뮤니티, 3부작, 4기암 젊은 엄마들의 투병기'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지난 이야기보다도 더 흥미롭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내시경을 이번에 처음 하신건가요? 현재로서는 4기 이십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잔인한 선물, 암 4기

왜 하필 내가 암에?

저까지 암일 수 있겠습니까?

이제 32살인데 왜?

나도 이제 죽음을 준비해야 되나?

4기 암 환자

엄마의 마음

삶의 이유와 마지막 깨달음

KBS 스페셜

앎 

1부 엄마의 자리

2부 서진아 엄마는

3부 에디에디냐와 함께한 4년


- 앎 1부 엄마의 자리

- 4기 암환자 

- 생의 끝자락에서 깨닫는 삶의 이유

- 4기암 젊은 엄마들의 투병기

- 간절한 삶의 이유와 깨달음 

- 아름다운 동행은 4만 7천여 명의 회원을 가진 인터넷 암환우 커뮤니티

-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정보와 희망을 찾아 ‘아름다운 동행’에 가입하고 있습니다다.


- 아름다운 동행에는 특히 젊은 4기 엄마들이 많습니다.

- 어린 아이들을 키우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30대, 40대 젊은 엄마들이

- 어느 날 덜컥 암 4기 진단을 받아버렸습니다.

- 다른 장기로까지 암세포가 퍼진 4기 암환자의 평균여명은 6개월에서 1년.

- 희망을 갖기에는 병기가 너무 깊지만, 

- 삶을 포기하기에는 책임져야 할 ‘엄마’의 과제가 있습니다.

- 암이라는 잔인한 선물을 받고, 아슬아슬한 生과 死의 경계를 살아가는 엄마들.

- 아이들을 위해 조금만 더 시간을 허락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

- KBS스페셜이 ‘아름다운 동행’에서 만난 암4기 젊은 엄마들의 1년을 기록했습니다.

- 그 1년이라는 시간 속에는 삶의 끝자락에서 꽃피운 깨달음이 있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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