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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경 사육사
ㅈ테마파크 (일산 주렁주렁 테마파크 추정)

애교만점 수달 햇살이

동물계의 천사, 카피바라

 

< 수달 햇살이, 테마파크, 서선경 사육사, 실내 동물원, 상호, 주소, 가격, 위치 정보 >

상호 : 주렁주렁 빅마켓킨텍스점
가격 : 1인 교감권 15000원
주소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1050-171 롯데마트빅마켓일산킨텍스점 지하1층
전화 : 02-1644-2153

 

SBS TV 동물농장 793회 방송 소개. ( 촬영 장소, 반려견 종류, 티비 동물농장 )

동물농장 793회 방송중 '몽이, 햇님이, 복실' 내용 정리합니다. 

주내용은 '담이, 탈출견, 아빠 몽이, 건들이지말개, 차우차우, 사육사 껌딱지 수달, 러블리 폭풍애교, 햇님이, 가평 애교만점 견공, 복실이 미스테리, 말티즈' 등이라고 하네요. 

이번주도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평소 반려동물에 대해서 관심 있으신 분이시라면 793회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SBS (일) 09:30

진행 : 신동엽, 정선희, 김생민, 장예원


사육사 뒤꽁무니만 졸졸 따라 다니는 수달이 있다?!

이번엔 깜찍한 스토커다

난생처음 보는 수달의 폭풍애교

러블리 햇님이 매력 대공개

경계가 심하기로 유명한 수달이 사육사 껌딱지가 된 사연은?


24시간 탈출을 시도하는 베일에 싸인 견공이 있다?!

은밀하게 탈출하는 의문의 견공

빈틈없이 원천봉쇄된 울타리를 비웃듯 항상 밖에 나와있는 녀석

아무리 막아도 소용이 없다

"어떻게 나왔어 또 나왔어, 또"

녀석은 왜 어떻게 탈출견이 되었을까?

탈출견 담이, 숨겨진 사연은?


- 건들이지 말개! 차우차우 <몽이>

- 매일 밤, 의문의 탈출을 감행하는 <담이>! 

- 녀석이 찾아가는 이는 다름 아닌 아빠 <몽이>?! 

- 눈물 나는 부자상봉 속 숨겨진 사연이 있다는데요~?


- 충청도의 한 농장, 가출을 밥 먹듯이 한다는 견공이 있다고 하는데요?! 

- 좁은 틈새에 몸을 욱여넣고 어떻게든 집을 나서는 <담이>! 

- 헌데, 녀석이 향하는 곳은 다름 아닌 아빠 <몽이>가 지내는 울타리라고 합니다.

- 한순간 돌변해서 주인을 기습 공격하는 탓에 격리 중이라는 <몽이>! 

- 과거에도 사람을 물어서 두 차례 파양을 겪었다는데요

- 대체 왜 주인을 무는 건지, 그 이유를 짐작조차 할 수 없다고 합니다

- 녀석에 대한 두려움이 날로 커져, 밥을 챙겨주는 것조차 

- 멀~리 울타리 너머에서나 가능하다는 주인가족! 

- 사람의 손길은 한사코 거부하는 <몽이>는 무려 3년 째 스스로 혼자이길 자처한다고 합니다

- 헌데 그런 <몽이>를 향해 계속 탈출을 시도하는 <담이>. 

- 그리고 놀랍게도 <몽이>는 <담이>에게 만큼은 마음을 열고 곁을 내준다고 하네요. 

- 외로운 아빠를 위한 <담이>의 눈물 나는 노력을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습니다! 

- 사람과는 눈도 마주치려하지 않는 <몽이>와의 깨진 믿음 회복하기 프로젝트! 

- 과연 몽이는 마음을 치유하고, 다시 가족들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 껌딱지 <햇님이>

- 사육사 뒤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는 수달이 있다고 합니다?! 

- 경계가 심하기로 유명한 수달 <햇님이>가 사육사 껌딱지가 된 사연은 무엇일까요~?


- 멸종위기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 

- 수달이라고 하면 야생에서도 쉽게 보기 힘들 뿐만 아니라 경계가 심하기로 유명해 

- 친숙한 동물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데요 

- 그런 수달이 사육사 뒤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고, 

- 사육사가 부르면 쏜살같이 달려온다고 합니다! 

- 온 종일 사육사가 가는 곳마다 그림자처럼 쫓아다녀 일명 사육사 껌딱지가 됐다는 수달 <햇님이>! 

- 발라당 누워 배를 만져 달라고 사육사에게 애교까지 피우는 녀석을 보며 사람들은 신기해한다고 하네요 

- 그러나 녀석이 이토록 사육사를 쫓아다니는 데에는 가슴 아픈 특별한 사연이 있다는데요 

- 귀여운 외모의 수달 <햇님이>에게 숨겨진 사연은~?


- 복실아, 넌 어디서 왔니?

- 어느날 갑자기 집으로 들어온 애교만점 견공 <복실이>! 

- 얼마 전 미용한 듯한 녀석의 행색과 잔뜩 불어 있는 젖까지!

- <복실이>의 둘러싼 미스테리를 밝혀라!


- 어느 날 갑자기 말티즈 한 마리가 집으로 들어왔다는 가평의 한 집! 

- 아저씨 뒤꽁무니만 졸~졸~ 따라 다니며 원래 아저씨가 키우던 개인 것 마냥 

- 옆에 찰싹 달라붙어 절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는데요. 

- 갑자기 들어왔지만 애교만점인 녀석의 행동에 <복실이>라고 이름 까지 지어줬다는 아저씨! 

- 그러나 아저씨는 녀석의 본 주인을 하루빨리 찾아주려 한다고 합니다. 

- 이유는 바로 퉁퉁 불어있는 젖 때문이라는데요! 

- 젖의 상태를 보아하니 최근까지도 수유를 한 것 같은 녀석! 

- 그렇다면 어딘가 녀석을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갓 태어난 새끼들도 있다는 얘기인데요. 

- 녀석의 본 집을 찾아주기 위해 근처의 동물병원에서부터 온 동네를 수소문하고 

- 인터넷에 글도 올려 보았지만, 녀석을 알고 있다는 사람은 그 누구도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 혹시 녀석이 자주 다녔을 수도 있는 산책로를 가면 

- 예전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까 내심 기대도 했지만, 

- 밖으로 나가자 잔뜩 겁을 먹은 채 아저씨 뒤로 숨기만 하는 녀석

- 과연 <복실이>는 원래 자기가 살던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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