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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134회 방송 소개 ( 방랑식객표 밥상, 숙소, 촬영장소, 나이,방랑식객, 임지호, 김수로, 레시피 )

이번주는 지난주에 이어 배우 박철민과 떠나는 경북 포항 여행 두번째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주내용은 '포항 죽도시장, 가장 오래 일한 터줏대감 횟값 내기, 석화무침, 육전, 예비사위 박보검 전화통화, 가상 가족구도, 박 마에스트로' 등 이라고 합니다

후문으로는 최강의 감동 장착했다고 하니깐요,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박철민과 함께하는 두번째 이야기

"음식의 천재성을 제가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음식은 재료하고 손끝 입니다"

박 마에스트로

손끝에 모든 걸 걸었다

오로지 감각으로 요리한다

박철민 : 죄송합니다. 기름을 안발랐네요

화룡점정 대파

감각적인 박철민 요리의 맛은?

"다시는 요리하지 말아야겠다" 


- 박철민의 경북 포항 여행 두번째

- 박철민 표 석화무침 & 육전

- 죽도시장 한복판에서 펼쳐진 김수로 VS 박철민의 횟값 내기 한판

- 넓디넓은 시장에서 가장 오래 일한 ‘터줏대감’을 찾아라

- 미리 점찍은 예비사위(?) 박보검에게 전화를 건 박철

- 박철민의 가상 가족구도 : 사위 박보검, 아버지는 전무성, 딸은 손예진, 며느리는 라미란

- 유년시절, 아버지의 빈자리를 대신해 가장이 되어야만 했던 오빠에게 

- 고마움을 전하고자 여동생이 신청한 사연

- 방랑식객을 자지러지게 한 전매특허 ‘왕횡보’ 걸음걸이로 

- 주인공 앞에 깜짝 등장하는 박철민

- 박철민, 방랑식객과 역대급 브로맨스


게스트 : 박철민

진행 : 임지호, 김수로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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