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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쁜 일상에 쉼표 하나 타히티 브라질 벨리즈 산호초 군락 키코커섬 렌소이스 마라녠시스 보라보라섬 613회 걸어서 세계속으로 타히티 브라질 벨리즈 2019년 8월 10일 방송 


걸어서 세계속으로 613회 숨 가쁜 일상에 쉼표 하나 타히티·브라질·벨리즈 2019년 8월 10일 방송


시계만 들여다보며 일분일초 분주했던 일상을 벗어나 느리게 사는 즐거움을 찾아 유리만큼 투명한 바다가 있는 섬 타히티(Tahiti)

하얀 사막과 에메랄드 빛 호수가 공존하는 브라질(Brazil)

Go Slow가 모토인 벨리즈 키코커(Caye Caulker)로 떠난다.

8월 10일 토요일 아침 9시 40분 힐링이 필요한 시청자를 위해 ‘걸어서 세계 속으로’가 추천하는 여행지 3곳을 만나본다.


남태평양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타히티(Tahiti)

에메랄드처럼 푸른 물빛을 자랑하는 보라보라 섬에서 상어, 가오리와 함께하는 힐링 액티비티를 즐긴다.


거친 황무지 속 보석이 숨겨져 있다는 브라질(Brazil)

렌소이스 마라녠시스에는 메마른 사막 속 맑은 호수가 있다.


국토의 절반이 자연 보호구역이라는 벨리즈(Belize)에는 산호초 군락과 여유 가득한 키코커(Caye Caulker) 섬이 있다.

휴식이 필요한 여름.

일상에 쉼을 선사하는 휴양지로 떠나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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