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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고민을 나누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04회에서는 '인형 뽑기' 에 푹 빠진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40대 주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치킨 가게를 운영한다는 부부
그런데..
인형 뽑기 때문에 가게가 망하게 생겼다?!
인형 뽑기 하자고 가게는 나몰라라 온동네를 헤매며 인형뽑기 기계를 찾아다닌다는데요.
심지어 손을 다쳤는데도 인형 뽑기를 그만 두지 않는다는 남편.
아내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네요.


반면, 대구 사는 40대 남성은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겨울만 되면 다른 남자 보러 간다며 나가서 두달만에 집에 들어왔다는 아내.
도대체 남편이 푹 빠졌다는 남자의 정체는 누구일지?
아내의 사랑을 되찾고 싶다는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 이번주 방송에서는 영욱 캐릭터에 푹 빠진 원장님의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미술 학원 강사의 고민이 소개된다고 하는데요.
M사에서 나온 히어로 영웅 캐릭터에 빠졌다는 원장님이 아이들.
쫄쫄이 유니폼을 입고 돌아다닌다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다?!
도대체 어떻게 된 사연인지? 방송을 통해 들어봐야겠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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