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광고 네이버 메타태그


반드시 잡아야 할 강력범죄 15위 사진이 마지막 흔적 타라 칼리코 실종사건


1988년 미국 뉴멕시코주의 여대생 타라 칼리코

그녀는 산책 이후 실종돼 집에서 32km 떨어진 캠프장 근처에서 그녀의 소지품이 발견됩니다

그런데 9개월 후 2400km 떨어진 플로리다 주에서 남녀 두명이 결박된 사진이 발견되는데요

사진 발견 여성 曰 편의점 주차장에 주차된 흰색 토요타 근처에서 발견

차주는 콧수염이 난 백인

현재 부모는 이 사진의 주인공이 타라 칼리코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잡아야 할 강력범죄 19 http://pulgi.tistory.com/2006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