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 베닝턴 트라이앵글, 미국 버몬트주 미스터리 삼각지대, 글래스탠뷰리산, 조셉 시트로, 미국 독립혁명 치열한 전투지, 서머셋 지역 유령도시 신비한TV 서프라이즈 754회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54회 방송 소개 ( 신비한 티비 서프라이즈 )

이번주는 특히 '베닝턴 트라이앵글'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주내용은 '베닝턴 트라이앵글, 미국 버몬트주 미스터리 삼각지대, 글래스탠뷰리산, 조셉 시트로, 미국 독립혁명 치열한 전투지, 서머셋 지역 유령도시'이라고 하네요. 

이번주도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평소 이런 류의 이야기에 관심 많으신 분이시라면 이번 753회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방송후 포스팅하겠습니다

편성 : MBC (일) 오전 10:30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베닝턴 트라이앵글

1946년 미국 버몬트주, 친구들과 함께 야영 왔던 소녀

혼자 떨어져 있던 소녀는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춰버리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소녀 뿐만 아니라 수십명의 사람들이 실종 되었다는 버몬트 주 미스터리 지역

방송을 통해 < 베닝턴 트라이앵글 > 의 숨겨진 비밀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 사람들이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지역

- 작가 '조셉 시트로' 에 의해 '베닝턴 트라이앵글' 이라 이름 붙여진 곳으로 

- 베닝턴 마을 글래스탠뷰리산 인근의 세 지역을 잇는 삼각지대라고 합니다.

- 항공기, 선박들이 사라지는 버뮤다 삼각지대와 비견되는 미스터리한 지역

- 삼각지대에 들어선 사람들은 흔적 없이 사라지거나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시신으로 발견된다는데요.

- 미국 독립혁명 당시 치열한 전투지 였으며 

- 삼각지대 중 한 곳인 서머셋 지역은 19세기 초 공업도시로 활성화 되었지만 

- 지금은 유령도시 가 된 곳이라고 합니다.

베닝턴 트라이앵글, 미국 버몬트주 미스터리 삼각지대, 조셉 시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