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프레퍼족 뜻 조난섬 72시간 재난생존바이블 준비족 생존배낭 무인도 골든타임 경리 맥스 맥주 광고 김민석 왕도마뱀 미모의 여성 새친구 게스트 정법 성열 강태오 정글의법칙 254회
TV 2017. 2. 24. 20:33
SBS 정글의 법칙 254회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여덟번째 이야기' 방송 소개 ( 정법 경리 정글의법칙 코타 마나도, 29기, 나이, 패션, 옷, 의상, 김병만, 윤다훈, 슬리피, 솔비, 공명, 진, 시청률, 재방송 )
지난 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김민석 왕도마뱀 맨손 제압, 카사바, 박쥐, 급류, 경리 방언 안구 열일 리액션, 강태오 코코넛 나무 오르기, 정친소 육고기 사냥 쟁탈전' 등의 이야기 재미있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역시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주내용은 '프레퍼족 조난섬 72시간 재난 생존 바이블 준비족 생존배낭 무인도 골든타임 경리 맥스 맥주 광고 김민석 왕도마뱀, 미모의 여성 새친구' 등 이라고 합니다.
지난주보다도 더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필히 본방사수 하셨으면 하네요.
편성 : SBS (금) 22:00
재난 생존 바이블!
72시간을 생존하라!
정글 최초 재난 상황 경보령
생존수칙1
긴급대피 생존배낭을 꾸려라!
생존수칙2
안전한 생존지를 찾아라
경리 : 이건 꿈이었음 좋겠어, 꿈
철저한 준비에도 만만치 않은 대자연의 공격
김영철 : 여긴 내가 생각했던 정글이 아니야
그리고 새 친구? 누구?
미모의 여성 게스트, 그 정체는?
그럼 간단히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254회
- 정글 생존 씬스틸러 김민석!
- 김민석, 왕도마뱀 원샷원킬 가죽은 이빨로 물고 뜯어내... 충격적인 야성美
- 시청률 요정 김민석의 숨겨왔던 야성적인 매력
- 왕 도마뱀 사냥부터 손질까지 척척!
- 하나에 꽂히면 순식간에 눈빛돌변!
- 왕도마뱀을 보자마자 코코넛으로 사정없이 내려치는 김민석!
- 단번에 기절시킨후 모두가 꺼려하는 손질까지 도전?!
- 회뜨기 경력 6년차 베테랑~?!
- 수준급 실력으로 도마뱀 손질까지 척척!!
- 심지어 먹는 것까지 독보적?!
- 직접 잡고 손질해서 그런지 누구보다 복스럽게 고기를 뜯으며 폭풍먹방!!
- 사냥, 손질부터 먹방까지~! 정글 생존 씬스틸러!’
- 나인뮤지스 경리 정글서도 섹시도발 맛있어 보여
- 화제가 됐던 맥주 광고 .. 맥스
- 두 번째 생존미션! 생존 지침서 만들기 프로젝트!
- 재난에 대비해 일상 속에서도 철저히 준비하는 준비하는 사람들, 일명 ‘프레퍼족(Prepper, 준비족)’이 되어 보라는 것
-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이 증가하는 이 때!
- 꼭 필요한 [생존 지침서] 만들기 프로젝트!
-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구조를 위한 최소한의 골든타임은 72시간!
- 정글의 법칙 [정.친.소]특집! 그 두 번 째 생존 미션!
- 재난 생존 바이블!
- 무인도에서 골든타임 72시간을 버텨라!
- 척박한 무인도에 갇힌 병만족은 여러 극한 상황 속에서 재난 생존 바이블을 만들어 간다!
-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 상황에서 병만족은 어떤 대처 능력을 보여줄까?
- 폭우 만난 병만족, 카메라 고장 속출! 강남 이정도면 촬영 중단해야
- 위기상황!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
- 심지어 촬영 중단 사태까지?!
- 생존터 찾기부터 불 피우기까지
- 뭐 하나 순조롭게 되어가지 않는 병만족...
- 그 때!! 갑자기 내리기 시작하는 폭우!
- 점점 더 굵어지는 빗줄기..
- 심지어 천둥, 번개까지 번쩍번쩍!!
- 바다사냥에 나섰던 병만 족장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철수 결정!
- 집에 남아 불을 지키던 경리는 무서움에 몸서리치며 비명까지 지르는 상황...!
- 설상가상! 제작진의 카메라까지 꺼져버리는데....
- 이 정도면 촬영 중단해야 되는 거 아니야?
-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현장..!
- 조난섬에서 과연!
- 병만족은 72시간을 극복할 수 있을까?
-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여덟 번째 이야기!
출연 : <선발대> 김병만, 윤다훈, 슬리피, 솔비, 공명, 방탕소년단 진, 우주소녀 성소 <후발대> 김병만, 윤정수, 김영철, 강남, 김민석, 나뮤 나인뮤지스 경리, 성열, 강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