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광고 네이버 메타태그


mbc 생방송 오늘 저녁 548회 '내 맛대로 산다' 방송 소개 ( 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가격 위치 전화 )

'내 맛대로 산다' 코너에서는 '산으로 들어온 바다사나이의 겨울나기 '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기대되는데요. 

자세한 정보는 체크되는 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MBC (월~금) 18:10 


[내 맛대로 산다] 산으로 들어온 바다사나이의 겨울나기 


- 예로부터 물 맑고 공기 좋고 인심도 좋아 삼청(三靑)의 도시

- 경북 청도군. 

- 선의산 자락에 살고 있는 20년 베테랑 선원

- 산생활 19년차 장춘청(74) 씨

- 젊은 시절 외항선을 타고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바다를 떠나 산으로 들어온 춘청 씨. 

- 이제는 바다보다 산이 더 익숙하다고 하는데요 

- 과연 산으로 들어온 바다사나이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 영하의 날씨에도 하루도 빼먹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운동이라고 말하는 춘청 씨. 

- 74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복서처럼 주먹을 휘두르고 

- 한겨울 냇가에서 냉수마찰을 하는 등 터프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 이게 바로 거친 바다사나이의 진면목 

- 산에서 나는 갖가지 천연약재들로 차를 끓여 마시고 족욕을 하는 등 

- 하루 일과 곳곳에 그의 건강비결이 숨어있다고 합니다. 

- 바다에서 일평생을 보내다 산으로 들어와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춘청 씨의 하루를 따라가 봅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