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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회를 위해 아끼고 아껴서 특별히 준비한 기사!
이 말만 들으면 정말 대단한 스캔들이 폭로될 것 같은데요.
E채널 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 용감한 기자들 200회 특집 < 비밀은 없다 > 편에서는 연예부 남혜연 기자가 아끼고 아꼈다는 월드스타의 작업 방법, 만약 둘이 사귀었다면 '아시아 최대 스캔들' 이 될 수 있었던 스타들의 이야기 < 월드스타가 찍은 여배우 > 가 공개 되었습니다.


"200회 홍콩간다~"


완벽한 외모, 화려한 액션, 위트까지 갖춘 홍콩 톱스타 A씨
변하지 않은 동안 외모로 사랑받는 세계적인 톱스타 A씨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나타나면 해외 자전거 여행을 제안한다고 하는데요.

 

베껴가지 마세요.
블로그, 게시판, 어디든 베껴가지 마세요!!

스캔들이 무서워 거절하는 여자 연예인들까지 어떻게든 설득해 작업한다는 A씨
최근 한국 스타 B양에게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중화권에서 인지도 있는 한국 여자연예인 B양
하지만 철벽녀 B양은 A씨의 작업에 넘어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끊임없는 대시에 부탁을 안들어주기 미안할 지경에 이른 상황
B양은 친구와 함께 홍콩 여행을 가겠다며 A씨에게 가이드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 B양에게 노 메이크업에 트레이닝복, 운동화 차림으로 비행기 탈 것을 요구한 A씨
하지만 아무리 세계적인 월드스타라도 나이많은 A씨와 잘 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던 B양은 화려한 차림으로 비행기를 탔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공항으로 픽업온 A씨는 당황하고 말았다고 하네요.

 

직접 듣고 적은 제 글입니다.
같은 문장이 나올 수 없으니 자기 글인양 베껴가지 마세요!!


더구나 2개의 방을 잡아 줬는데도 친구와 한방을 쓰며 철통방어한 B양
심지어 클럽에 갈 때에도 A씨가 파파라치 핑계로 노메이크업, 트레이닝복, 운동화 차림을 요구했지만
B양과 B양의 친구는 화려한 차림으로 클럽에 놀러갔다고 하네요.
화가 끝까지 난 A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A씨는 B양에게 끊임없이 작업 걸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홍콩보다 중국에서 인기 높고 주인공급인 B양
하지만 홍콩에서는 B급 인기라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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