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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미지의 낙원 카나리아 제도 3부 화려한 중세 테네리페' 방송소개

주내용은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 엘테이데, 라라구나, 산 세바스티안 축제, 가라치코, 엘칼레톤, 미구엘성 중세 기사'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즐감하셨으면 합니다

편성 : EBS1 (월~목) 20:50


- 미지의 낙원 카나리아 제도 제3부 화려한 중세, 테네리페,


- 중세인들이 죽어서나 갈 수 있다고 믿었던 행운의 섬.

- 신의 은총을 받은 섬

- 북대서양에 떠 있는 일곱 개의 화산섬, 카나리아 제도 

- 지리적으로 아프리카와 가깝지만, 스페인의 땅

- 대항해시대 미대륙으로 가기 위한 기착지

- 스페인 식민지였던 부침의 역사 

- 아프리카와 유럽을 반반 섞어놓은 다채로운 매력이 숨어있는 곳 

- 1400년 전 화산 폭발로 이루어진 매혹적인 풍경이 눈길을 끄는 곳 

- 대서양의 낙원 카나리아 제도


- 제3부 화려한 중세 테네리페 

- 카나리아 제도에서 가장 큰 섬

- 스페인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섬, 테네리페 (Tenerife)

- 최고봉 엘테이데

- 중세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라라구나 (La Laguna)

- 신년이 되면 테네리페 섬에서는 수많은 사람과 동물이 바다로 뛰어드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 16세기 시작된 산 세바스티안 (San Sebastian) 축제

- 매년 이날이 되면 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수천 명의 순례자가 모여듭니다. 

- 바닷물에 몸을 씻으며 질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기원한다는 것

- 말부터 염소, 낙타, 애완견들까지 바다로 이어지는 대규모 행렬을 함께 즐기는 건 어떨까요. 

- 구름으로 뒤덮인 엘테이데 (El Teide)에 오르기 위해 케이블카에 오르는데요. 

-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화산 지형, 엘테이데를 쉽게 탐험하는 방법입니다. 

- 10분 만에 고도 1,200m까지 오르기 때문에 고산 증세가 밀려오기도 하는데요. 

-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해발고도 3,718m 정상에 도착합니다. 

- 활화산을 증명하듯 유황 가스들이 새어 나오고 화산 폭발의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 스페인 식민지 시대 항구도시였던 가라치코 (Garachico)

- 18세기 화산 폭발로 큰 피해를 입은 곳이라고 합니다. 

-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있는데요. 

- 용암이 흘러내리며 생성된 천연 해수 수영장, 엘칼레톤(El Caleton). 

- 용암이 바닷물과 만나 급격히 냉각되면서, 이런 독특한 풍경의 자연 수영장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가라치코 마을을 대표하는 산 미구엘(San Miguel) 성에서는 여전히 중세 시대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데요. 

- 중세 기사로 분장한 기사들이 펼치는 화려한 전통 공연이 펼쳐집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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