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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명물 4대 감나무집, 지리산 13억 감농장 
오늘도 어김없는 귀농 수업
1년 전 귀농을 한 뒤 
고종사촌에 겹사돈이 된 큰 며느리와 작은 며느리
두 며느리의 팽팽한 기싸움
13억 감농장 누가 물려 받을 것인가?


MBC 리얼스토리 눈 629회 '지리산 시집살이 13억 감 농장 주인은' 방송 소개 ( 리얼스토리눈 시청률, 재방송, 다시보기, 2017년 2월 21일 방송정보, 박연경, 김재원, 진실, 사건의 내막, 집, 아파트, 재산, 패션, 의상, 패딩, 옷, 위치 전화, 맛집 )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꽤 인상적으로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월매출 1천만원 플로리스트 부부 귀농한 이유, 4대가 모여 사는 감나무농장, 위치 구입 전화, 1만 4천평 지리산 감농장' 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방송도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

편성 : MBC (월~목) 21:30

진행 : 박연경, 김재원


상호 : 구례 명물 4대 감나무집

대표메뉴 : 

주소 : 

전화 : 


- 지리산 시집살이 13억 감 농장 주인은


- 월 매출 1천만 원 플로리스트 부부! 왜 지리산 감 농장으로 귀농했나? 

- 14년 동안 플로리스트로 일하며 월 매출 1천만 원의 수입을 냈던 큰 아들 부부. 

- 전 대통령의 국민장 (故김대중, 故노무현)과 대기업 회장의 추모식 화환을 

- 만들 정도로 서울에서 잘 나가던 플로리스트였다고 합니다. 

- 그런데 1년 전, 갑자기 귀농 선언을 한 큰 아들 부부. 

- 고된 농사일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던 시부모님은 

- 큰 아들 부부를 만류했지만 고집을 꺾지 못했다는데요. 

- 현재 시부모님의 감 농장에서 월급 150만 원을 받으며 일하고 있는 큰 아들과 큰 며느리. 

- 두 사람은 왜 시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리산 감 농장으로 귀농했을까? 


- 힘센 천하장사 큰 며느리 VS 꼼꼼한 작은 며느리 

- 치매에 걸린 시할머니를 모시고 살며 감 농사일을 배우고 있는 큰 아들과 큰 며느리. 

- 남자들도 힘들다는 커다란 농기계 운전도 척척 해내고 5~10kg이나 하는 

- 감 박스도 거뜬히 드는 천하장사 큰 며느리 노력에 

- 귀농을 반대했던 시부모님은 감 농사 기술을 큰 아들 내외에게 전수하기로 결심합니다. 

- 하지만 임신 5개월의 몸으로 묵묵히 감 농사를 돕는 작은 며느리가 마음에 걸린 시부모님. 

- 결국 두 며느리에게 다 농사 기술을 가르치게 되는데요. 

- 수확한 감 포장 작업과 감나무 전지 작업까지. 

- 허리 한 번 제대로 펼 세 없이 바쁜 귀농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 1만 4천평 13억 지리산 감 농장을 물려받을 아들은 누구일까요? 

- 25년 동안 시부모님이 정성으로 일궈온 지리산 감 농장. 

- 일반 단감보다 감의 크기가 크고 당도가 높아 연 매출 3억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 감 농장으로 대박을 꿈꾸는 큰 아들 부부와 감 농장으로 돈을 벌어 여행을 가고 싶다는 작은 아들 부부. 

- 농사일은 정직해야 한다는 시부모님은 걱정이 앞섭니다. 

- 최근 부농을 꿈꾸며 귀농해 대를 이어 농사를 짓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4대가 모여 사는 감나무 농장 이야기를 통해 

- 고향 땅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정을 되새겨 봅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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