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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53회 방송 소개 ( 몸값 198억 스타가 된 노숙자 흑인소년, 신비한 티비 서프라이즈 )

이번주는 특히 '스타가 된 소년'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주내용은 '지미 버틀러, 백인 양어머니 미셸 램버트, 절친 조던 레슬리, 미국 NBA 시카고 불스 지명, 마이클 조던의 재림, 조던 버틀러'이라고 하네요. 

이번주도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평소 이런 류의 이야기에 관심 많으신 분이시라면 이번 753회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방송후 포스팅하겠습니다

편성 : MBC (일) 오전 10:30


< 서프라이즈 시크릿 : 스타가 된 소년 >

2011년 미국, NBA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0순위 시카고 불스 지명

시카고 불스에 입단한 흑인 선수, 지미 버틀러

뛰어난 실력으로 '마이클 조던의 재림', '지미 조던' 이라 불리는 그와 한 백인 여성의 사연은 미국을 울렸다고 하는데요.

지미 버틀러와 미셸 램버트,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두 사람의 감동 스토리


-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 13살 되던해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친엄마에게 조차 버림받으며 노숙자가 된 10대 소년, 지미 버틀러

- 혼자힘으로 살아야 했던 그는 힘든 거리 생활에도 농구를 포기 하지 않았고 결국 텍사스 톰볼 고등학교에 입학 했다고 하는데요.

- 고교시절 절친, 조던 레슬리 

- 조던과 3점슛 대결을 하며 친해진 두 사람

- 지미 버틀러는 조던 레슬리의 집에 잠시 머무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 혼자 힘으로 7명의 생계를 꾸려야 했던 레슬리의 엄마, 미셸 램버트

- 버틀러를 진심으로 환영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경제적인 부담을 느꼈다고 합니다.

- 하지만 아이들의 부탁으로 함께 생활하다

- 남편을 설득해 버틀러를 양자로 들인 미셸 램버트

- 친부모에게 버림받았던 버틀러를 미셸은 믿음과 사랑으로 대했다고 하는데요.

- 미셸이 부탁한 것은 농구 외에 공부도 할것

- 그리고 동생들에게 모범을 보일 것 단 2가지였다고 합니다.

- 양엄마 미셸의 2가지 부탁을 기꺼이 들어준 아들 버틀러

- 양어머니 미셸 역시 농구를 포기하려는 양아들 버틀러에게 용기를 주었다고 하는데요.

- 두 사람의 믿음으로 2011년 NBA 명문 시카고 불스에 지명된 버틀러

- 이후 그는 조던 버틀러로 불리며 승승장구 하였고

- 가슴으로 낳은 아들 버틀러와 미셸의 사연은 전미지역에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 동생들에게 모범이 되기 위해 문신조차 하지 않는다는 버틀러

- 방송을 통해 백인 엄마와 흑인 아들의 감동 스토리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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