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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제보자들 11회 방송 소개 ( 제보자들 출연, 강지원, 양지민 변호사,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소설가, 미스터리 사건, 사건 진실 범인 추적 )

11회 제보자들 이야기 중 '61번 굿한 남편' 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주내용이 '61번 굿한 남편, 김영태, 쓴 돈만 7억, 원인 모를 고통, 25년 통증의 원인, 무속인 신내림, 공중부양, 무병, 식물인간, 강지원 변호사' 이네요. 

자세한 내용 궁금한데요.

아래에 개략적인 내용 포스팅하니깐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편성 : KBS2 (월) 20:55

출연 : 강지원, 양지민,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 61번 굿한 남편

- 제작사 : 김진혁공작소

- 스토리 헌터 : 강지원 변호사


- 원인 모를 고통에 25년째 시달려온 52세의 김영태(가명)氏!

- 25년 전,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며 마른 번개가 명치에 박힌 느낌을 받았다는 김영태(52세, 가명) 氏.

- 몸 전체가 바늘로 뚫고나오는 듯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고통은 더 심해졌고,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게 됐다고 합니다.

- 그러던 중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속인을 만나 신내림을 받았는데요

- 신내림을 받자마자 놀랍게도 바로 걷게 됐고 그 후 몸이 공중에 뜨는 경험까지 했다는데요

- 하지만 몸의 통증은 그대로 남아있었고 김氏는 그때부터 전국 각지의 무속인들을 찾아다니며

- 굿과 기도를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 의학적으로도 무속적으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살아온 25년의 세월! 

- 과연 그의 통증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 61번의 굿, 쓴 돈만 해도 7억! 통증의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

- 신내림을 받았지만 날이 갈수록 통증이 심해진 김氏는 신을 잘못 모셨다는 생각에

- 전국 각지의 무속인들을 찾아다니며 통증의 원인을 찾기 시작했다는데요,

- 조상을 잘못 모셨다, 내림굿을 잘못 받았다, 또는 이전 무속인에게 굿을 하다가 잡귀가 들었다는 등의 이유로 

- 매번 다양한 무속인들과 굿을 했다고 합니다.

- 그렇게 25년 동안 그가 받은 굿만 61번! 

- 쓴 돈만 무려 7억 원에 달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 그는 진짜 무병(巫病)에 걸린 것일까요? 

- 아니면 다른 병에 걸린 것일까요?

- 스토리헌터 강지원 변호사와 함께 김영태氏의 원인 모를 통증에 대해 파헤쳐 봅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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