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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53회 방송 소개 ( 신비한 티비 서프라이즈 )

이번주는 특히 '죄수와 비밀의 방'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주내용은 죄수와 비밀의 방, 트레드밀, 19세기 영국 교도소, 윌리엄 큐빗 발명품, 러닝머신 유래, 로버트 브루스, 웨인 퀸튼, 케네스 쿠퍼'이라고 하네요. 

이번주도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평소 이런 류의 이야기에 관심 많으신 분이시라면 이번 753회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방송후 포스팅하겠습니다

편성 : MBC (일) 오전 10:30


< 죄수와 비밀의 방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러닝머신 유래, 트레드밀 : 고문도구 형벌도구 

1820년 영국,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선택한 살인자

그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게 된 이유는?


- 19세기 영국 교도소, 수감자들은 수감기간동안 중노동을 해야 했다는데요.

- 1818년 윌리엄 큐빗 발명품, 트레드밀

- 수감자들의 중노동을 돕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원통을 굴려 동력을 생산하는 제품이었다고 합니다.

- 1800년대, 영국 교도소의 비 위생적인 환경과 부실한 식사로 

- 허약해진 수감자들에게 트레드밀은 매우 힘든 노동이었다고 하는데요.

- 19세기 죄수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끔찍한 형벌 도구, 트레드밀

- 고된 육체노동과 함께 다른 수감자들과 차단시켜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만들었던 트레드밀은

- 1898년, 수감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금지 되었다고 합니다.

- 그리고 1952년, 워싱턴 대학의 로버트 브루스 박사와 웨인 퀸튼 박사에 의해

- 트레드밀은 고문도구이자 형벌도구에서 의료용기기로 탈바꿈한 했다고 하는데요.

- 1968년, 케네스 쿠퍼 박사에 의해 운동기구로 제안 되고

- 그 트레드밀이 현재 러닝머신의 전신이라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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