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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기적같은 하루, 어느날 갑자기 18회 '지갑 속 그 놈' 방송 소개 ( 내레이션 안석환 )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꽤 인상적으로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방송 '지갑 속 그 놈'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1998년 노원구 가정주부 성폭행 살인사건, 경기도 양주 주차장 범인 오씨 검거, 유전자 대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김응희 경위' 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 보다 더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MBN (토) 21:50 

내레이션 : 안석환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지갑 속 그 놈

- 2016년 11월, 경기도 양주의 한 주차장에서 오 모씨(44)

-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형사들에게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 검거된 오씨는 처음에 반항하다가 이내 순순히 형사들을 따라가는데요 

-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유전자(DNA) 대조로 검거

- 1998년 10월, 30대 주부가 자신의 집 안방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 18년전 노원구 가정주부 성폭행 살해범, DNA 대조로 검거…18년 22일만에

- 서울 도봉경찰서 강력반

- 그 모습을 최초로 목격한 사람은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딸. 

- 극악무도한 범죄에 대한민국은 발칵 뒤집혔고 형사들은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습니다.

- 하지만 범인의 얼굴이 담긴 CCTV와 DNA를 확보했음에도 범인을 쉽사리 잡지 못하고 18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 그리고 2016년 10월의 어느 날, 유가족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 18년 전 사건의 범인을 찾았다는 것이었습니다. 

- 당시 수사팀 '막내'였던 김응희 경위 (당시 경장) 

- 한 막내 형사의 집념이 만들어낸 사건의 전말이 공개됩니다.

- 자세한 정보 http://sulia.tistory.com/17507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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