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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제보자들 18회 방송 소개 ( 제보자들 출연, 김윤희 프로파일러, 강지원, 양지민 변호사,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소설가, 미스터리 사건, 사건 진실 범인 추적 )

18회 제보자들 이야기 중 '캐리어 끄는 여자 그녀의 정체는?' 라는 이야기 정리합니다

주내용이 '3년째 역을 떠도는 의문의 여성, 캐리어에 대한 집착, 위태로워 보이는 그녀의 생활 이상행동 갑작스러운 욕설과 소란' 이네요. 

자세한 내용 궁금한데요.

아래에 개략적인 내용 포스팅하니깐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편성 : KBS2 (월) 20:55

출연 : 강지원, 양지민,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김윤희


매일 밤 나타나는 캐리어를 끄는 의문의 여성

그녀로 인해 계속되는 소동

"엄청 무서워요. 막 욕을 해대고 그러니까"

매일 같은 곳을 서성이는 그녀

그녀를 둘러싼 무성한 소문의 진실은?

캐리어 끄는 여자 그녀의 정체는


- 제보자들 18회 이야기

- 캐리어 끄는 여자 그녀의 정체는?

- 스토리헌터 : 김윤희 (前 프로파일러, 드라마작가 겸 배우)

- 연쇄 살인범 정남규 사건, 마포 연쇄 성폭행 사건,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 노들길 살인사건 등 굵직한 사건에 참여했던 前 프로파일러


- 역을 떠도는 의문의 여성?

- 한 역을 떠도는 흉흉한 소문,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한 여성? 

- 그녀는 왜 캐리어를 끈 채, 역을 떠돌고 있는 걸까? 

- 현장에서 만난 그녀, 하지만 사람들과의 소통 자체를 거부하는데요 

-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 갑작스러운 욕설과 소란… 그리고 캐리어에 대한 집착

- 조용한 역, 하지만 매일같이 일어나는 소란! 

- 그리고 그 중심에는 그녀가 있습니다. 

- 누군가를 향한 그녀의 쉼 없는 욕설

- 그녀는 왜 이토록 사람들을 경계하는 걸까요? 

- 이런 그녀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은 시민들, 주변상인들과의 잦은 마찰로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 그런데 그녀가 어디를 가나 항상 갖고 다니는 것이 있습니다. 

- 그것은 바로 캐리어. 

- 그녀는 1년 365일 이 캐리어에서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다는데요

- 왜 그녀는 이토록 캐리어 가방에 집착하는 걸까요?

 

- 위태로워 보이는 그녀의 생활

- 벌써 3년째 역에서 살고 있다는 그녀! 

- 그녀를 지켜볼수록 드러나는 여러 가지의 이상 행동들

- 추운 겨울, 제대로 된 식사도 못하고 밤새 밖에 서서 밤을 지새우는 그녀 

- 제대로 잠도 안 자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 그녀의 건강과 안전까지 염려되는 상황인데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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