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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제보자들 18회 방송 소개 ( 제보자들 출연, 강지원, 양지민 변호사,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소설가, 미스터리 사건, 사건 진실 범인 추적 )

18회 제보자들 이야기 중 '산나물 할머니의 수상한 동거' 라는 이야기 정리합니다

주내용이 '40마리의 개와 고양이, 유기견 유기묘 길고양이 엄마, 충남 산나물 파는 수상한 할머니, 산나물 팔아 사료값' 이네요. 

자세한 내용 궁금한데요.

아래에 개략적인 내용 포스팅하니깐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편성 : KBS2 (월) 20:55

출연 : 강지원, 양지민,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 제보자들 18회 이야기

- 산나물 할머니의 수상한 동거?!

- 스토리헌터 : 소재원 소설가

 

- 산나물 파는 수상한 할머니 등장?!

- 충남 00시, 거리에서 산나물을 파는 할머니를 둘러싼 수상한 소문들

- 소문의 행적을 찾아간 제작진은 놀람을 금치 못했는데요 

- 인적이 드문 산 속, 마치 요새 같은 할머니의 집

- 그리고 시끄럽게 울려 퍼지는 수십 마리의 개가 짖는 소리들 

- 과연 이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 할머니의 동거 상대는 바로 수십 마리의 개와 고양이들!

- 지금 할머니가 키우고 있는 개들은 30여 마리

- 거기다 길고양이들까지 합치면 40마리를 넘어가는데요

- 과연 할머니 혼자 이 많은 동물을 돌볼 수 있을까요? 

- 수의사와 할머니 집을 다시 찾아 동물들의 상태를 살펴본 결과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했는데요 

- 할머니 혼자서 어떻게 이 많은 동물들을 보살핀 걸까요?

 

- 쉴 틈 없는 할머니, 그리고 할머니의 건강 상태

- 20대 초반, 할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내고 50년째 혼자 살아오고 있는 할머니. 

- 우울증에다 하루에도 몇 번씩 길에 주저앉을 정도로 허리와 무릎이 안 좋은 상태입니다. 

- 하지만 자신의 건강보다는 길 잃은 개와 고양이들이 중요하다며 

- 산에서 나물을 캐 내다팔아 사료값을 대고 있다는데요 

- 저마다 사연을 갖고 있는 버려진 동물들과 산나물 할머니의 따뜻한 교감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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