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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영재발굴단 95회 방송 소개 ( 영재발굴단 교육법, 아이큐, 컬투, 정찬우, 김태균 )

이번주도 영재발군단 이야기는 두편으로 준비되었는데요. 

첫번째 이야기는 리틀 아티스트 13살 김현준 군 이야기입니다

기대되는데요. 

주내용은 '김현준, 리틀 아티스트, 13살, 머리카락 그림, 제천 미용실, 조형 아티스트 임수미, 빵끈 전선 수건 깡통 작품, 다양한 재료가 불러서 응답' 등 이라고 합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보셨으면 하네요. 

즐감 하시길 ...  

편성 : SBS (수) 20:55

진행 : 컬투 (정찬우, 김태균)  


- 머리카락으로 그림을 그려내는 13살 김현준!

- 빵끈, 전선, 수건, 깡통도 작품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현준이 

- 2016년 12월, 20년 동안 미용실을 운영했지만 이런 아이는 처음 본다는 제보전화

- 며칠 후, 제천의 한 미용실에서 만난 13살 김현준 군. 

- 아이는 미용실 한복판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손으로 주섬주섬 모으더니 

- 이내 미용실 바닥에 생생한 사자 한 마리를 그려냈습니다. 

- 현장에 있던 직원과 손님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 9살때부터 엄마를 따라간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으로 그림을 그렸다는 아이. 

- 그 실력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 김현준 : 원하는 거,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생각나는 거, 재료가 그냥 저를 불렀어요.


- 재료가 불러서 답해줬을 뿐이라는 현준이. 

- 머리카락뿐 아니라, 빵끈, 전선, 수건, 깡통, 빨대 등 상상치도 못한 재료를 이용

- 감각적인 작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었는데요.


- 조형 전문가 : 자기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지 그게 포착이 되는 건데. 

- 그런 표현력 같은 것들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 조형 전공 교수님도 깜짝 놀란 현준이의 감각과 표현력. 

- 하지만 불현듯 '말이 통하는 친구가 없어 외롭다'고 고백한 현준이. 

- 그런 현준이를 위해 준비된 특별한 만남

- 독특하고 창의적인 스타일로 젊은 층을 사로잡은 조형 아티스트 임수미 씨 

- 리틀 아티스트 현준이가 임수미와 함께 만든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 다양한 재료가 불러서 응답한다는 김현준(13)군의 사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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