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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대명사 유퉁?!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 18회 예고편에서 방송인 유퉁 씨를 결혼의 대명사라고 표현하던데요.
그러고보니 토크쇼 등을 통해 저도 유퉁, 해선스님 부부 방송을 몇 번인가 본 적 있고, 몽골인 아내와 육손이라 불리는 다지증 갖고 태어난 딸의 사연을 본 적 있네요.
여튼 오늘 인터넷 뉴스에서는 8번째 결혼 소식을 전한 그
8번째 결혼보다는 7번의 이혼 아픔이 더 크다는 그는 올 3월에 있을 여덟번째결혼식 축의금은 전액 기부한다는 소식을 알렸는데요.
19살 어린 나이에 결혼해 두 아들을 낳고 3번의 이혼과 재결합을 반복했다는 그
이후 1995년, 15살 연하인 비구니 해선스님을 만나 결혼에 성공한 그는 불과 3년만에 이혼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는데요.
이번에 결혼하는 모이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 씨와는 사실혼 관계로 이미 7살 된 딸 유미가 있다고 합니다.
2번째 몽골 아내를 맞는다는 유퉁 씨
7번째 아내와의 법적 이혼이 해결되지 않아 33살 연하 아내와 결혼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벌써 실검 순위를 오르내리고 있는 유퉁 씨의 8번째 결혼 이야기, 오늘 방송을 통해 결혼 히스토리를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유퉁 결혼 히스토리
▷▷ http://pulgi.tistory.com/2235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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