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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영재발굴단 95회 방송 소개 ( 작곡천재, 영재발굴단 교육법, 아이큐, 컬투, 정찬우, 김태균 )

이번주도 영재발군단 이야기는 두편으로 준비되었는데요. 

첫번째 이야기는 작곡영재 14살 김준형 군 이야기입니다

기대되는데요. 

주내용은 '김준형, 리틀 슈베르트, 작곡영재, 14살, 줄리아드 예비대학 입학오디션 권유, 고등학교 수학, 영어논문, 의사, 준형이의 진짜 꿈 음악가' 등 이라고 합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보셨으면 하네요. 

즐감 하시길 ...  

편성 : SBS (수) 20:55

진행 : 컬투 (정찬우, 김태균)  


- 세계적인 명문, 줄리아드 음악학교에서 점찍은 리틀 슈베르트 김준형(14세) 군!

- 고등학교 수학도 척척! 영어논문까지 쓰는 타고난 영재, 준형이의 진짜 꿈은?


- 피아노 방에 앉아 아름다운 선율의 곡을 연주하고 있는 아이. 

- 이 아이가 연주하고 있는 곡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데요 

- 바로 11살 때, 20분 만에 작곡한 곡이라는 것. 

- 지금까지 작곡한 곡만 50곡에 이른다는 리틀 슈베르트 김준형(14세) 군

- 성신여자대학교 작곡과 이인식 교수 :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이 정도로 구성감 있게 작곡한 건 

- 저도 처음 봤습니다. 슈베르트의 어린 시절을 연상시키네요


- 3살 무렵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를 듣고 

- 악보 없이 바로 피아노로 연주하고 초등학교 1학년 때는 세계적인 음악 영재들을 발굴하는 

- 줄리아드 예비대학에서 입학오디션을 권유받기까지 했다는데요.


- 김준형 : 제가 작곡한 곡들은 제 일기장 같아요. 그때그때 느낀 감정과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 그런데, 놀랍게도 준형이는 자신의 꿈이 음악가가 아니라, 의사라고 합니다. 

- 실제로 준형이는 고등학교 수학을 풀고 영어논문을 쓰는 등 공부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이고 있다는데요. 

- 때문에 부모님은 준형이가 공부를 해서 의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 밤새 피아노를 치고 길 가다가도 떠오르는 악상을 눈 위에 그려낼 정도로 

- 음악에 대한 애정도 재능도 뛰어난 준형이지만 

- 음악보다는 공부를 추천하는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고 말하는데요.

- 그러던 어느 날, 준형이는 부모님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드러냅니다. 

- 과연 준형이의 진짜 꿈은 무엇일까요?


- 피아노와 공부 사이에서 고민하는 리틀 슈베르트 김준형(14) 군의 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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