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안선영 남편 직업 서정관, 아들 바로 3대독자, 집돌이 양요섭 복근 공개, 조리원 왕언니 조동포 투할미스 40대 늦깎이 엄마, 바른 생활돌 개념돌, 나이, 출연 안선영 양요섭 1대100 472회

KBS2 1대100 472회 방송 소개 ( 일대백, 1대100 문제, 옷, 패션, 의상, 조충현, 다시보기, 우승자, 신청, 예심, 학력, 나이, 녹화, 1단계 탈락, 예심통과자, 최후의 1인 리턴즈, 상금 5천만원 도전 )

이번회 출연자는 19년 차 방송인 안선영 씨와 가수 양요섭 군이라고 하는데요.

워낙 상식이 풍부하신 분들이라 최후의 1인이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해야 할 것 같네요.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KBS2 (화) 20:55

진행 : 조충현  

- 19년 차 방송인 안선영 

- 남편 직업 서정관 F&B 사업체 대표, 아들 서바로, 어머니 심정은

- 나이, 40대 늦깎이 엄마

- 조리원 왕언니 .. 조리원 동기들 사이에서 왕언니

- 조동포 .. 조리원 동기 포에버

- 모유수유를 하다 보면, 유축기를 들고 다니는 게 불편해 사람도 잘 만나지 못해서 

- 마음 기댈 곳이 없다 보니, 같은 시기에 만났던 엄마들끼리 친구가 됐다

- 당찬 며느리 안선영, “3대 독자 내 아들 위해, 시아버지 기러기 생활…” 고백

- 투할미스 .. 외할머니, 친할머니

- 방송이 있을 때 시어머니께서 아이를 봐주시는데, 덕분에 시아버지는 

- 지금 부산에서 강아지 똘이와 함께 60세가 넘은 나이에 기러기 생활을 하고 계신다

- 시아버지께서 손자와 함께 낚시를 가시겠다고 40년 동안 피우던 담배를 끊으셨다

- 천생연분 안선영과 시어머니, “어머님 주무실 때, 뽀뽀로 깨워"

- 가수 양요섭

- 집돌이 양요섭, “밤만 되면 연락 두절? 저녁 10시쯤엔 자야 해

- 바른 생활돌

- 숨겨뒀던 복근을 깜짝 공개

- 개념돌 양요섭, “다른 연예인들한테 악플 달지 마라!” 팬들에게 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