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광고 네이버 메타태그

 

MBN 속풀이쇼 동치미 221회 '우리 잠시 떨어져 살자' 방송 소개 ( 동치미 아내, 남편, 부모, 나이, 의상, 패션, 옷, 악세사리, 헤어, 재산, 수입, 출연진, 박수홍, 최은경, 근황 ) 

주내용이 '거리, 졸혼의 조건, 문인숙 간섭의 각도 시누이, 허수경 휴혼, 이경제 이혼, 유인경 남편 실종 연락처, 장진영 아내 스케줄 자동 공유, 김지선 최홍림 임하룡, 나이' 등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속풀이 주제. 우리 잠시 떨어져 살자

가끔 혼자 떠나고 싶은 장진영 변호사

오늘 게 있으면 가는게 있는 법

장진영 변호사 : 저는 아내 혼자 못 보내겠어요

나이가 들면 간섭의 각도가 달라진다?

문인숙 : 예전에는 불안했다고, 어느 년 (여자)하고 스키장 가서 연애하나.. 지금은 넘어지지 않았나 쓰러지지 않았나..

 

- 우리 잠시 떨어져 살자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지만!

- 부부사이는 너무 가까우면 오히려 위험하다는데?

- 서로 터치하지 않아야 사랑이 유지된다는 남자 VS 거리를 두면 멀어진다는 여자

- 장진영! 아내의 감시 때문에 집에서 숨 쉬고 살 수가 없다?! .. 모든 스케줄이 아내에게 자동 공유된다

- 유인경! 남편이 실종돼도 연락 안 할 거다? .. 연락처를 몰라 연락할 수가 없다

- 문인숙! 나이 들면 부부간 간섭의 정도가 달라진다? .. 신혼 초엔 여자 걱정이 나이 들면 건강 걱정으로 바뀐다

- 노년의 졸혼, 나는 찬성한다! VS 졸혼할 바에는 이혼하는 게 낫다

- 허수경! 부모님을 강제로 휴혼시켰다?! .. 계속 같이 계시다간 어머니가 돌아가실 것 같았다

- 이경제! 이혼을 결사반대하던 딸이 이제는 이혼하라고 등 떠민다?! .. 엄마 잔소리 듣기 싫으니까 이혼해

- 변호사 장진영이 알려 주는 <이혼과 졸혼의 차이>

- 같이 사는 게 좋다 VS 떨어져 사는 게 좋다

- <1분 토크 발언대> 졸혼의 조건! 이것만은 지켜야 한다

- 문인숙! 같이 사는 시누이를 업어 키웠다?! .. 출근하는 시누이 구두까지 닦아줬다

- 이경제! 아버지와 있던 시간이 단 한 번도 행복한 적 없다?! .. 저녁형 인간인 나에게 아침형 인간으로 살라고 강요한다


진행 : 박수홍, 최은경

출연 : 배우 김용림, 신문기자 유인경, 노래 강사 문인숙, 방송인 허수경, 개그우먼 김지선, 한의사 이경제, 개그맨 최홍림, 목사 장경동, 변호사 장진영, 개그맨 임하룡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