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김세민 6세 천재 화가 색의 마법사, 40년 경력의 화가 할아버지 김관태 손녀 사랑, 아빠 김현성 엄마 문은아, 미술영재, 한국의 아엘리타 앙드레, 그림영재, 김세민 영재발굴단 93회
TV 2017. 2. 1. 01:30
SBS 영재발굴단 93회 방송 소개 ( 영재발굴단 교육법, 아이큐, 컬투, 정찬우, 김태균 )
이번주도 영재발군단 이야기는 두편으로 준비되었는데요.
두번째 이야기는 한국의 아엘리타 앙드레라고 불리는 6세 김세민 양 이야기입니다
기대되는데요.
주내용은 '김세민, 미술영재, 한국의 아엘리타 앙드레, 6세, 40년 경력의 화가 할아버지 김관태의 손녀 사랑, 5세 전시회, 색을 이용 표현 활용 하는 능력, 그림영재' 등 이라고 합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보셨으면 하네요.
즐감 하시길 ...
편성 : SBS (수) 20:55
진행 : 컬투 (정찬우, 김태균)
- 한국의 아엘리타 앙드레라고 불리는 김세민 (6살) 양!
- 6세 천재 화가, 색의 마법사 김세민, 아빠 김현성, 엄마 문은아
- 만5세에 미술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비법
- 생후 11개월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
- 만 2살에 정식으로 전시회를 열고 세계 최연소 화가로 이름을 알린 호주의 천재 화가, 아엘리타 앙드레!
- 한국의 아엘리타 앙드레라고 불리는 6세 김세민 양
- 3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만 5세에 전시회를 열기도 한 김세민 양
- 전문가 : 색을 이용하는 능력은 타고난 것 같습니다.
- 전문가 : 색을 표현하는 방법이나 활용하는 능력이 너무도 쉽고 간결해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그림입니다.
- 세민이의 그림을 본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는데요.
- 한 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그림이 완성될 때까지 물 한 모금도 먹지 않는 집중력과 상상력
- 지나가는 개미 한 마리를 2시간 넘게 관찰하는 끈기
- 훌륭한 화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이 되어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화가라는 극찬을 받기도 한 김세민 양!
- 세민이가 이렇게 일찍 가지고 있는 재능을 끌어낼 수 있었던 데는
- 손녀 사랑이 끔찍한 할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 내가 가르친 게 아니고 내가 그림 그리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더니 세민이 스스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더라고.
- 세민이 할아버지 인터뷰 中
- 할아버지 역시 40년 경력의 화가 김관태
- 할아버지 공고 졸업
- 기아자동차 3년간 노조위원장
- 서울과학기술대 회화과
- 동방대학원에서 옻칠 조형학 박사과정 수료
- 한국디지털미술대전 대상
-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 작업실에 놀러와
- 할아버지가 그림 그리는 것을 옆에서 보고 스스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데요
- 무려 60년 나이 차이를 뛰어 넘어 그림으로 친구가 된 세민이와 할아버지의 그림 이야기,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