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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영재발굴단 93회 방송 소개 ( 영재발굴단 교육법, 아이큐, 컬투, 정찬우, 김태균 )

이번주도 영재발군단 이야기는 두편으로 준비되었는데요. 

두번째 이야기는 한국의 아엘리타 앙드레라고 불리는 6세 김세민 양 이야기입니다

기대되는데요. 

주내용은 '김세민, 미술영재, 한국의 아엘리타 앙드레, 6세, 40년 경력의 화가 할아버지 김관태의 손녀 사랑, 5세 전시회, 색을 이용 표현 활용 하는 능력, 그림영재' 등 이라고 합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보셨으면 하네요. 

즐감 하시길 ...  

편성 : SBS (수) 20:55

진행 : 컬투 (정찬우, 김태균) 


- 한국의 아엘리타 앙드레라고 불리는 김세민 (6살) 양! 

- 6세 천재 화가, 색의 마법사 김세민, 아빠 김현성, 엄마 문은아

- 만5세에 미술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비법

- 생후 11개월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

- 만 2살에 정식으로 전시회를 열고 세계 최연소 화가로 이름을 알린 호주의 천재 화가, 아엘리타 앙드레! 

- 한국의 아엘리타 앙드레라고 불리는 6세 김세민 양

- 3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만 5세에 전시회를 열기도 한 김세민 양

- 전문가 : 색을 이용하는 능력은 타고난 것 같습니다. 

- 전문가 : 색을 표현하는 방법이나 활용하는 능력이 너무도 쉽고 간결해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그림입니다.

- 세민이의 그림을 본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는데요.

- 한 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그림이 완성될 때까지 물 한 모금도 먹지 않는 집중력과 상상력

- 지나가는 개미 한 마리를 2시간 넘게 관찰하는 끈기

- 훌륭한 화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이 되어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화가라는 극찬을 받기도 한 김세민 양! 

- 세민이가 이렇게 일찍 가지고 있는 재능을 끌어낼 수 있었던 데는 

- 손녀 사랑이 끔찍한 할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 내가 가르친 게 아니고 내가 그림 그리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더니 세민이 스스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더라고.

- 세민이 할아버지 인터뷰 中

- 할아버지 역시 40년 경력의 화가 김관태

- 할아버지 공고 졸업

- 기아자동차 3년간 노조위원장

- 서울과학기술대 회화과

- 동방대학원에서 옻칠 조형학 박사과정 수료

- 한국디지털미술대전 대상   

-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 작업실에 놀러와 

- 할아버지가 그림 그리는 것을 옆에서 보고 스스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데요 

- 무려 60년 나이 차이를 뛰어 넘어 그림으로 친구가 된 세민이와 할아버지의 그림 이야기,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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