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리포트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의 비밀, 무과실은 없다, 과실 산정의 문제점, 금융감독원 민원, 사고영상, 블랙박스, 가해자 피해자 불만, 자동차사고 과실분쟁,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176회
TV 2016. 12. 16. 02:24
KBS1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176회 방송 정보 ( 김민회 정승연, 보험사의 자동차 사고 과실 산정의 문제점, 고민정 )
이번주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 방송되는 내용 중 '무과실은 없다? 자동차사고 과실 비율의 비밀 ' 정리합니다.
주내용이 '과실 산정의 문제점, 금융감독원 민원, 사고영상, 블랙박스, 가해자 피해자 불만, 자동차사고 과실분쟁'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번주 방송도 꼭 보셨으면 합니다.
진행 : 고민정
편성 : KBS1 (금) 19:35
< 무과실은 없다? 자동차사고 과실 비율의 비밀 >
늘어나는 자동차사고 과실분쟁
"보험회사에서는 '아예 앞차를 박지 그랬냐 그러면 더 (과실) 비용이 적을 텐데' 라고 하셨어요"
보험사에 준 사고영상이 사라졌다?
보험사 담당자 : 블랙박스는 저희가 받은 게 전혀 없습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의 비밀
- 김민회 프로듀서, 정승연 작가
- 운전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교통사고를 겪을 때가 있습니다.
- 사고로 인한 보상금액을 정할 때 기준이 되는 게 바로 가해자, 피해자의 과실 비율.
- 그런데 자동차 보험사가 산정한 과실 비율을 믿을 수 없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자동차 보험사의 과실비율 책정 관련 민원 건수만 1136건
- 2012년 307건 보다 약 4배나 늘어났습니다.
- 도대체 왜 소비자들은 보험사가 제시한 과실 비율을 믿지 못하는 걸까요?
- 보험사의 자동차 사고 과실 산정의 문제점을 집중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