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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기적같은 하루, 어느날 갑자기 15회 '아들의 시간, 그 놈 목소리' 방송 소개 ( 내레이션 안석환 )

지난 방송 '강도가 된 아빠, 방범창 그 사나이'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꽤 인상적으로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안치범, 초인종 의인의 숨겨진 이야기, 성우 지망생, 불길 속으로 뛰어든 청년, 그 놈 목소리, 한재술, 이재남' 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 보다 더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MBN (토) 21:50 

내레이션 : 안석환 


안치범 엄마 : 왜 그랬을까

안치범 엄마 : 엄마 생각은 하나도 안 했구나

불길 속으로 뛰어든 청년

목소리로 이웃들을 구하고 떠난

성우 지망생 故 안치범씨

초인종 의인의 숨겨진 이야기

설특집 어느날 갑자기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아들의 시간

- 새벽 4시에 갑자기 발생한 화재

- 모두가 잠들어 있을 시각이라 큰 참사로 번질 뻔했지만 다행히 모두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 단 한 사람, 초인종을 눌러 잠든 사람을 깨운 故 안치범 씨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 불길 속 이웃을 구하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 청년의 이야기


- 그 놈 목소리

- 이재남(80) 씨에게 갑자기 걸려온 전화! 

- 통장에 든 전 재산이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 재남 씨는 자신이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친구 한재술(79) 씨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 전화를 대신 받은 재술 씨에게 같이 범인을 잡자고 제안하는 수화기 반대편의 남자! 

- 과연 재남 씨의 재산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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