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겨루기 한수진, 염미선, 한승주, 황인용, 그 어려운걸 제가 해 냈습니다, 시청자 문제, 2017년 1월 23일 방송, 상금 삼천만원, 48대 우리말달인 도전, 우승, 문제, 우리말 겨루기 651회
TV 2017. 1. 23. 18:21
KBS1 우리말 겨루기 651회 한수진, 황인용, 염미선, 한승주' 방송 이 시작됩니다. ( 48대 우리말 달인 도전, 우리말 겨루기 상금 3000만원, 공부, 예심, 문제, 강승화 아나운서 )
지난주 방송 보셨나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우리말 실력이 좋지 않은 저로서는 꽤나 유익한 프로그램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월요일 저녁에 있을 651회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누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이번 주 출연하시는 '한수진, 황인용, 염미선, 한승주' 씨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이번주, 48대 우리말 달인의 탄생 기대해 봅니다.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
즐감하시길 ... ^^
편성 : KBS1 (월) 19:35
달인을 예고하는 도전자
황인용 : 눈알도 잘 굴리구요
무기는 수상한 장기
우리말 실력은 기본
강승화 아나운서 : 선두로 올라왔어요
황인용 : 그 어려운걸 제가 해 냈습니다.
입담까지 굉장하다!
한수진 : 너무 잘하셔서 마음이 급해지고 있습니다
한승주 : 궁지에 몰렸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예측 불허
강승화 아나운서 :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결과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황인용 : 사는게 그렇죠 뭐..
과연 달인 상금 삼천만원의 주인공은?
참가자 : 한수진, 황인용, 염미선, 한승주
진행 : 강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