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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2017. 1. 22. 17:51
KBS1 도전 골든벨 851회 방송 소개 ( 세쌍둥이 골든벨, 함안고 유재석 정종훈 성대모사 달인, 백만불짜리 엉덩이 줄넘기, 외발자전거, 도전골든벨 문제, 여신, 상금, 김지원, 오승원, 아나운서, 골든벨 문제 )
이번주는 개교 80년 명문, 경남 함안고등학교가 골든벨에 도전합니다 (최후의 1인, 이익찬)
저력이 있는 학교인 만큼 118대 골든벨을 충분히 울릴 수 있지 않을까 전망해 보네요.
사실 스포를 날리자면 2학년 이익찬 학생이 118대 골든벨을 울렸답니다. ^^;
제작진에 의하면 그 어느때보다도 흥미진진하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퀴즈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KBS1 (일) 19:10
진행 : 김지원, 오승원
개교 80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상남도 함안고등학교
김래원부터 유해진까지 충무로 스타들이 함안고에 모이다?!
함안고 성대모사 달인 등장
평범한 줄넘기는 가라!
묘기에 가까운 줄넘기의 신세계!
백만불짜리 엉덩이?!
엉덩이 줄넘기
외발자전거 줄넘기
함안고 대표 vs 골든벨 대표
기절할 만큼 귀여운 애교 대결의 승자는?
2017년 첫 골든벨은 우리가 접수한다
3명이 동시에 골든벨?
함안고의 빛나는 도전이 공개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경남 함안고 편
- 개교 80년!
-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남 함안고등학교!
- 2017년 첫 골든벨을 울리기 위한 출사표
- 그 많던 채소는 누가 다 먹었을까요?!
- 김인석 선생님은 최고의 비타민!
- 김인석 선생님을 자신의 ‘비타민’이라 소개한 곽준호 학생!
- 사제간의 훈훈함도 잠시, 숨겨왔던 비밀을 고백하는데요!
- 그동안 김인석 선생님이 가꾸는 텃밭에서 ‘서리’를 했다는 준호 학생?
- 제자의 기습 폭로에 텃밭 주인, 김인석 선생님 등장!
- 함안고에 대파 냄새가 진동한 사연은 과연?
- 충무로 스타들이 함안고에 모였습니다?!
- 내가 바로 함안고 유재석!
-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개인기면 개인기!
- 진행능력까지 두루 갖춘 함안고 유재석이 떴습니다!
- <해바라기> 김래원부터 <베테랑> 유해진까지
- 충무로 스타들을 함안고에 소환했다고?!
- 그의 재기발랄한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으니~
- 녹화장을 초토화한 정종훈 학생의 무한 매력
- 줄넘기, 어디까지 해봤니? (feat. 엉덩이, 외발자전거)
- 자타공인 줄넘기의 달인, 진성백!”
- 지금껏 많은 학생들이 줄넘기 실력을 뽐냈지만
- 이런(?) 줄넘기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었습니다!
- 백만 불짜리 엉덩이로 줄넘기를 하는 진성백 학생!
- 처음 보는 광경에 모두가 입이 떡! 물개 박수 발사!
- 그의 줄넘기 쇼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으니~
- 그냥 타기도 힘든 ‘외발자전거’를 타고 줄넘기를?!
- 보고도 믿기지 않는 줄넘기의 신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사상 최초! 세쌍둥이 골든벨의 탄생?!
- 48번까지 세 명이 남은 거 본 적 있으세요?
- 41번 문제에서 최종 3인 결정!
- 삼총사의 앞길에 오답이란 없습니다?!
- 48번까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정답행진이 계속되는데요!
- 냉정한 승부사 이익찬 학생!
- 상큼 발랄한 미소의 박지영 학생!
- 침착함을 잃지 않는 엄찬우 학생!
- 과연 경남 함안고에서
- 사상 최초의 세쌍둥이 골든벨이 탄생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