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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85회 '단독 증언! 제보자 죽음의 공포' 방송 소개 ( 이규연, 스포트라이트 )

지난 방송 보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임선이 가계도, 역삼동 주택 비밀 계약서, 최재석 안봉근 비선실세 아지트 정수장학회, 최태민 죽음 재산 미스터리, 부인, 최순실 친모 임선이' 등에 관한 이야기 흥미롭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단독 증언! 제보자 죽음의 공포' 역시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주내용은 '광고사 지분 강탈 미수 사건, 컴투게더, 한상규, 송성각, K스포츠재단 정동춘 이사장, 최재석, 고영태, 노승일' 등이라고 하네요. 

저처럼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편성 : JTBC (일) 21:40


국정농단의 비밀

최순실 : 큰일났네 분리 안시키면 다 죽어

비밀 폭로한 제보자들

노승일 공익제보자 : 검찰 지하주차장에서 칼을 들고 누가 쫓아오는 거죠

진실을 말한 그들

최재석 최태민 친아들 : 깡패들 와가지고 회칼을 든 애들 들어오고 그랬잖아요

은폐하려는 사람들

법적으로 대응하세요? 예?

왜 소리질러?

뭐 이 oo야?

왜 소리를 질러

이 oo가 어디서 소리를 지르고 난리야?

노승일 공익제보자 : (최순실이) 나 무서운 사람이다. 그러다 죽는다. 어떤 누군가는 용기있게 이거(폭로)를 ...

또 다른 음모!

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 : '막말로 묻어버려라'까지 얘기가 나왔대요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 : 최순실씨와 박근혜 대통령까지 배후에 있었고요. 지분을 80%를 내놓으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노승일 공익제보자 : (고영태가) '밖에 나가기 불안하다. 지인들과 만나서 커피 한잔도 못 마시러 나간다'

제보자들, 그 용감한 전쟁!


그럼 오늘 방송에서 다룰 이야기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단독 증언! 제보자 죽음의 공포

- 최순실 게이트 판도라를 연 내부 제보자들의 결정적 증언! 

- 그러나 죽음의 공포까지 느끼는 제보자들의 극심한 고통

- 광고회사를 빼앗기 위해 집요한 협박을 이어가는 배후의 실체 


- 노승일 폭로! "이것이 공포"…단독증언, 제보자 '죽음 공포' 

- 최순실의 위증 지시 통화 내용을 폭로한 K스포츠재단 부장 노승일

- 최순실의 최측근이었던 그의 양심 고백에 따른 후폭풍은 거세었습니다. 

- 그러나 결정적 증거 제공과 증언 이후 승일씨는 잇따른 신변 위협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는데요 

- '최순실이 두렵지 않다'던 그가 신변 불안을 고백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끈질긴 취재 끝에 그의 입을 통해 들을 수 있었던 진짜 이유

- 그 진짜 이유 속에 숨어 있던 충격적 진실이 담긴 문건

- 그의 용기로 공개되는 문건을 단독으로 전합니다. 


- 단독공개,  K스포츠재단의 비밀 

- 체육진흥을 위해 설립됐다는 K스포츠재단. 

- 그 곳에서 부장으로 일했던 노승일씨의 고백으로 최순실 게이트 의혹이 하나 둘씩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 그런 K스포츠재단이 내홍에 휩싸였다는데요 

- 이사회 의결로 해임된 정동춘 이사장이 여전히 K스포츠재단 사무실로 출근하고, 

- 그를 막아서는 직원들과의 충돌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 정동춘 이사장이 밝히는 '물러날 수 없는 이유'

- 취재과정에서 드러난 그의 '수상한 행적'이 단독으로 공개됩니다. 


- 황당게이트! 광고사 강탈 미수 사건…단독공개 '어르신'의 정체 

- 이른바 '광고사 지분 강탈 미수 사건'! 

- 최순실 게이트에서 가장 저질로 꼽히는 사건

- 스포트라이트 취재진이 단독으로 입수한 녹음 파일에는 광고사를 강탈하기 위한 

- 온갖 회유와 협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 어딘가에서 내려오는 지시, 그들의 말 속에 등장하는 '윗선'과 '어르신'의 정체를 집중 추적했습니다. 


- 단독증언! 제보자 '죽음의 공포'에서 가려졌던 진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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