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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제보자들 15회 방송 소개 ( 제보자들 출연, 강지원, 양지민 변호사,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소설가, 미스터리 사건, 사건 진실 범인 추적 )

15회 제보자들 이야기 중 '내 아들을 돌려주세요, 엄마의 눈물' 이라는 이야기 정리합니다

주내용이 '유령엄마, 정다은, 태영 생모, 제 아들을 돌려주세요, 2개월 두달만에 쫓겨난 아내, 내아들 박태영 친엄마, 전 남편 박중헌' 이네요. 

자세한 내용 궁금한데요.

아래에 개략적인 내용 포스팅하니깐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편성 : KBS2 (월) 20:55

출연 : 강지원, 양지민,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아들을 낳고 두 달 만에 집에서 쫓겨난 '친 엄마'

"제 아들이 여기에서 출생신고가 되었는데 허위로.."

아들에게 '유령엄마' 가 된 기막힌 이야기

"아들의 엄마가 '다른 여자' 이름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친엄마를 외면하고 아들을 빼앗아간 두 사람

"불륜 관계 아니었어요? 제정신이에요?"

"절대 제가 죽을 때까지 안보여줄 겁니다"

엄마는 다시 아들을 안을 수 있을까?

제보자들

제 아들을 돌려주세요

 

- 내 아들을 돌려주세요, 엄마의 눈물

- 스토리 헌터 : 황선기 변호사

 

- 출산한지 두 달 만에 집에서 쫓겨난 아내 vs.

- 아내를 내쫓고 다른 여자와 혼인신고를 하고 출생신고를 한 남편

- 자신의 아이가 ‘다른 여자’의 아들로 출생신고가 되었다는 정다은 (가명)씨의 제보. 

- 다은 (가명)씨는 생모가 분명하지만 법적으로는 아들 박태영 (가명)이의 엄마가 아닌 상황

-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었던 걸까요?

- 친엄마와 젖먹이 아들을 갈라놓은 사람은 다름 아닌 전 남편 박중헌(가명). 

- 다은 (가명)씨와 살 때는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차일피일 미루던 남편

- 아내를 내쫓고 나선 닷새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생모를 외면한 채 출생신고까지 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 출산한지 2개월 만에 아들을 빼앗기고 하루하루가 지옥이라는 

- 다은씨를 만나 이 기막힌 사연을 들어봅니다.


- 3개월 만에 ‘아들을 보여주겠다’는 전 남편의 전화. 

- 과연 다은 (가명)씨는 아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 지난해 9월 22일 이후 아들을 만나지 못한 다은 (가명)씨. 

- 모유를 먹던 아들이 분유는 잘 먹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울지는 않는지 걱정 뿐 인데요 

- 친엄마 앞에서 ‘태영(가명)이를 잘 키울 수 있다’고 말하는 법적인 엄마. 

- '죽을 때까지 아들을 보여주지 않겠다’는 남편. 

- 아내는 그 이유를 알고 싶다고 말합니다. 

- 그러던 중, 전화를 걸어와 아들을 보여주겠다는 남편. 

- 과연, 다은(가명)씨는 보고 싶었던 아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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