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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대100 468회 방송 소개 ( 일대백, 1대100 문제, 옷, 패션, 의상, 조충현, 다시보기, 우승자, 신청, 예심, 학력, 녹화, 1단계 탈락, 예심통과자, 최후의 1인 리턴즈, 상금 5천만원 도전 )

이번회 출연자는 제가 좋아하는 김창렬 변정수씨인데요. 

워낙 상식이 풍부하신 분들이라 최후의 1인이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해야 할 것 같네요.

편성 : KBS2 (화) 20:55

진행 : 조충현

- 1인 도전자

- 뉴욕 진출 1호 모델 변정수, “출산 후, 뉴욕 진출 가능했던 이유? 보증 서준 남편 덕분, 남편 류용운 

- 모델 변정수, “결혼 후, 모델 데뷔! 미혼인 척 활동하다 기자에게 들통나!”

- 21살에 결혼, 혼함과 동시에 모델 데뷔

- 그때는 결혼하면 주인공 역할도 못 하고 아가씨 역할도 못 한다고 생각해, 다들 결혼을 최대한 늦추거나 몰래 했다. 

- 그래서 나도 말을 못 했다가, 해외 촬영가서 기자에게 들켰다.

- 아들 바보 김창렬 아들 김주환

- DJ DOC 김창렬, “아들 운동회에서, 상대 팀 계주선수로 출전해 전력 질주!” 고백

- 김창렬, “광주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서 야구선수 이대호 때문에 내 차 박살 난 적 있다!” 폭로

- '야구광’답게 ‘천하무적 야구단’의 유니폼을 입은 채 녹화장에 등장

- 천하무적 야구단원인 한민관, 이경필 감독, 마리오 등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