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타 김푸름 김효진 바람의노래 본선 2라운드 최강조합 삼파전 백아 주범진 김경민 순위 3등 전원 탈락 불합격자 청춘스타 6회 출연진 프로필 6월 23일
카테고리 없음 2022. 6. 23. 00:25
청춘스타 김푸름 김효진 바람의노래 본선 2라운드 최강조합 삼파전 백아 주범진 김경민 순위 3등 전원 탈락 불합격자 청춘스타 6회 출연진 프로필 6월 23일
채널A 청춘스타 6회 2022년 6월 23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옷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MC 전현무
엔젤뮤지션 이승환 윤종신 김이나 이원석 윤하 소유 강승윤 노제
스페셜 엔젤 박정현
K-뮤직 배틀 오디션 국내 최초 케이팝 3파전 총 200표 중 150표 이상 받아야 본선 진출 우승 상금 1억 원
K-뮤직 배틀 오디션 청춘스타 6회
‘청춘스타’ 조용필 노래 부른 김푸름, 경계대상 1호 등극 “신의 한 수”
김푸름이 ‘바람의 노래’로 편곡 끝판을 선보입니다.
6월 23일 방송되는 채널A ‘청춘스타’에서는 조용필 '바람의 노래'를 부르는 2006년생 최연소 싱어송라이터파 김푸름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앞서 '청춘스타'에서는 전원 생존한 아이돌파 30명, 싱어송라이터파 15명, 보컬파 13명 총 58명이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하며 새로운 전쟁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특히 최강조합 삼파전은 참가자들이 각 파의 최강조합과 대진표를 직접 짜는 것은 물론 각 조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3등은 전원 탈락하는 만큼 참가자의 손에 각자의 생존이 걸린 상황입니다.
‘청춘스타’ 6회에서는 한국 빌리 아일리시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파 김푸름이 편곡 끝판왕 진수를 보여줍니다.
김푸름이 본선 2라운드 최강조합 삼파전에 들고나온 곡은 가왕 조용필 ‘바람의 노래’였는데요.
2006년생 김푸름이 태어나기도 전인 1997년 발매된 명곡입니다.
이에 김푸름은 “제가 아예 모르는 노래여서 당황했어요”라며 예상치 못한 선곡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입니다.
김푸름은 아이돌파와 보컬파의 경계 대상 1호로 떠오릅니다.
예선 당시 故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로 괴물 싱어송라이터 등극을 알렸던 김푸름은 앞서 백아와 함께 한 ‘날아라 병아리’로 감동을 선사, 안방극장과 엔젤뮤지션을 울렸던 만큼 그가 최강조합 삼파전에서 선보일 무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이후 김푸름의 무대가 끝나자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바람의 노래 청춘 버전”이라고, 이승환은 “편곡이 신의 한 수”라고 새로운 형식의 편곡을 극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