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갈지도 일본 쿄토 청수사 말차 디저트 카페 마메 스시 맛집 오사카 핫플레이스 다시갈지도 15회 출연진 다요부부 마츠다 부장 빌리 츠키 하루나 프로필 6월 23일
카테고리 없음 2022. 6. 23. 00:25
다시갈지도 일본 쿄토 청수사 말차 디저트 카페 마메 스시 맛집 오사카 핫플레이스 다시갈지도 15회 출연진 다요부부 마츠다 부장 빌리 츠키 하루나 프로필 6월 23일
채널S 누워서 세계일주 다시갈지도 15회 2022년 6월 23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카페 맛집 식당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진행 : 김지석 김신영
게스트 : 역사작가 최태성, 가수 토니안, 빌리 츠키, 하루나
츠키 본명 후쿠토미 츠키 나이 21세 2002년생 키 168cm 국적 일본 MBTI ENFP 걸그룹 빌리 (Billlie)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인스타그램 @talways_tari/
대리여행자 여행 크리에이터 다요부부
마츠다 부장
1600만원 고급 인력거 타고 즐기는 교토 풍경
한국 방송 최초 공개
명품 카페
오픈한지 한달 뉴 핫플레이스 공개
빌리 츠키 “2016년 한국행, 김신영보다 일본 잘 몰라"
일본인인 빌리 츠키가 김신영보다 일본에 대해 잘 모른다고 고백했습니다.
6월 23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 15회에서는 일본 여행기를 선보입니다.
특히 일본은 ‘다시갈지도’ 1회의 랜선 여행지로, 이번 재방문 여행에서는 그동안 소개되지 않은 신상 핫플레이스가 모두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 랜선 여행에는 MC 김지석-김신영과 역사작가 최태성, 가수 토니안과 빌리 츠키, 하루나가 함께합니다.
최근 진행된 일본 편 녹화 현장에서 츠키와 하루나는 이번 여행지가 일본이라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빈다.
츠키와 하루나가 일본인인 만큼 김지석은 두 사람이 들려줄 생생한 일본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본격 녹화가 시작되자 츠키와 하루나가 예상치 못한 리액션을 펼쳐 김지석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VCR을 보는 내내 “들어만 보고 안 가봤다”, “우리 당장 일본 갑시다”, “꼭 저건 꼭 먹어보자”며 마치 일본에 단 한 번도 가본 것 같은 반전 리액션을 쏟아낸 것입니다.
츠키는 “2016년도 한국에 들어왔다. 김신영보다 (일본을) 잘 모른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에 김신영은 “2016년도면 나보다 더 일본에 안 간지 오래 됐다”며 놀라워했고, 김지석은 츠키의 폭풍 리액션에 “리액션이 거의 방청객 수준이다”며 미소 지었습니다.
한편 이날 랜선 일본 여행은 ‘돌아온 마츠다 부장 오사카 미식 투어 2탄’, ‘천년 고도 교토 100% 새롭게 즐기는 방법’, ’2022 오사카 신상 핫플레이스 방송 최초 공개’를 주제로 일본 신상 여행 코스가 모두 업데이트됩니다.
이에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로 안방 랜선 여행자들을 만족시킬 ‘다시갈지도’ 일본 편에 기대감이 상승합니다
‘청수사 본당’ 최초 공개…쿄토 100% 즐기는 방법은?
‘다시갈지도’가 코로나 팬데믹 후 4년만에 첫 개방된 청수사 본당을 최초 공개합니다.
23일 방송하는 채널S 오리지널‘다시갈지도’ 15회에서는 한국인 재방문 1위에 빛나는 오감 만족 여행지인 ‘일본’ 여행기를 선보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겨울 후지산을 제대로 즐기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은 바 있는 다요부부가 또 한번 활약을 예고합니다
그런 가운데 김신영은 다요부부가 일본 쿄토 대표 명소인 청수사로 향하자 또 한번 여행 만렙자 내공의 정보력을 투척해 흥미를 높였습니다.
김신영은 “공사를 좀 했다. 몇 년간 가린 부분이 있었다. 내가 직접 공사 현장을 봤다”고 전해 김지석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김신영의 증언대로 청수사는 2021년까지 보수 공사를 진행했고, 이에 작년 4년 만에 처음으로 관광객들에게 내부가 개방됐습니다.
이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일본 여행이 어려웠던 바. ‘다시갈지도’가 청수사 본당 내부를 첫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대리 만족 지수를 높일 예정입니다.
이후 공개된 청수사 본당은 깍아지른 아슬아슬한 절벽 위 세워진 건축물이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며 일대 장관을 이뤄냈습니다.
김신영은 “공사할 때만 봤다가 청수사 본당 실물은 나도 처음 본다”며 그 수려한 장관에 감탄하며 박수 갈채를 쏟아냈습니다.
이 밖에도 이날 다요부부는 1박 2일 코스로 새로운 쿄토 여행 스폿을 알릴 예정이라는데요.
한 대 가격이 무려 한화 1600만원인 럭셔리 인력거를 타고 즐기는 대나무 숲 구경부터 게이샤들이 먹었다는 ‘콩’처럼 생긴 러블리 스시 ‘마메 스시’ 먹방, 빌리 츠키도 알고 있는 우지 말차 디저트 카페, 호즈가와 협곡 뱃놀이 투어까지 알찬 쿄토 여행 코스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사로잡을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