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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 300회 민해경

민해경 딸 이유빈

아파트

캠핑장

민해경

본명 백미경

나이 61세 1962년생

키 161cm

학력 국악예술고등학교

5살 연하 남편 이인수 (직업 사업가, 무역업)

딸 이유빈 (연극 배우 지망생)

집 아파트 .. 결혼 당시 신혼집 서울 동부이촌동 현대아파트

민해경 언니 민재연 본명 백춘자 (가수)

큰 오빠 백성기 (목사)

둘째 오빠 백강기 (부활, 블랙홀 매니저 출신) .. 아들 골프 선수

남동생 신예찬 (가수)

절친 동료 가수 김범룡 혜은이

이번주 주인공은 80년대 한국의 마돈나 43년 차 가수 민해경입니다

딸과 함께하는 캠핑 여행

애틋할 수밖에 없는 모녀의 이야기 잠시후 시작하빈다

가수 민해경, 그리고 엄마 민해경

TV조선은 오는 12일 오후 9시 10분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방송합니다.

파격적인 연출과 패션으로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며 1980~19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원조 디바 ‘민해경’이 출연합니다.

1980년 곡 ‘누구의 노래일까’로 데뷔한 민해경.

그는 발라드, 댄스곡, 팝 등 장르를 넘나들며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기량을 자랑했고, 데뷔 초부터 각종 가요계 상을 휩쓸었습니다.

특히 ‘5년 연속 베스트 드레서 상’을 받으며 패셔니스타로도 인정받았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데뷔 43년 차 가수가 된 민해경은 “음악은 저에게 에너지를 주고 표현할 수 없는 자유 같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전히 음악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은 민해경은 이날 방송에서 팬들을 위해 미니 콘서트를 열고, 옛날과 다름없는 가창력을 자랑합니다.

김범룡, 혜은이 등 절친 동료 가수들과의 만남도 공개됩니다.

이날 민해경은 딸과 함께 인생 첫 캠핑 여행도 떠납니다.

여행 중 딸과 티격태격하면서도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엄마 민해경’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연하 배우자…가수 민해경, 집→자녀 공개에 남편도 관심

가수 민해경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그의 나이와 남편 등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는 가수 민해경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민해경은 자신의 노래 연습 현장 뿐 아니라 집 내부를 공개하기도 하는데요.

그녀는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요리 실력 등을 보여줍니다.

또한 민해경은 딸과 함께 캠핑을 떠나 시간을 보내는데요.

그녀는 자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는 민해경의 올해 나이는 60세입니다.

그의 본명은 백미경입니다.

가수 민해경은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그녀는 '보고싶은 얼굴'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그대 모습은 장미' '미니스커트'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리즈 시절 대잔한 인기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민해경은 5살 나이 차이가 나는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는데요.

배우자와 결혼 이후 슬하에 딸 1명을 자녀로 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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