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권가민 소프라노 안우성 음악감독 바흐 헨델 거장의 발자취 카스트라토 독일 톡파원 25시 라오스 루앙프라방 유수영 특파원 25시 15회 출연진 인스타 프로필 5월25일
카테고리 없음 2022. 5. 24. 23:02
톡파원 25시 권가민 소프라노 안우성 음악감독 바흐 헨델 거장의 발자취 카스트라토 독일 톡파원 25시 라오스 루앙프라방 유수영 특파원 25시 15회 출연진 인스타 프로필 5월 25일
JTBC 톡파원 25시 15회 2022년 5월 25일 방송 시간 특파원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촬영지 장소
MC 전현무 김숙 양세찬 이찬원
패널 알베르토 다니엘 줄리안 타쿠야 타일러 (이탈리아 알베르토 몬디, 독일 다니엘 린데만, 벨기에 줄리안, 일본 타쿠야, 미국 타일러 라쉬)
특파원 미국 한예린 프랑스 문주 이탈리아 현준역 호주 신상훈 일본 유재윤 스위스 멜라니 문태준 라오스 유수영 이집트 마재영 친구 하닌 네덜란드 인주연 싱가포르 김나현, 터키 이준원, 태국 홍동균, 볼리비아 이소정 ..... 중국 신아름 (하차)
톡파원 25시 15회 거장의 발자취2 음악가 편
게스트 안우성 지휘자 음악감독 클래식 전문가
권가민 소프라노 _ 울게 하소서 (권가민 : 드라마 펜트하우스 오윤희 역 유진 성악 목소리 주인공)
성악가 & 유튜버
학력 서울대학교 성악과
인스타그램 @_gaminaaa/
독일 톡파원
바흐 헨델 발자취
톡파원 직구
라오스 루앙프라방
초호화 호텔, 크루즈, 럭셔리 투어
거장의 발자취Ⅱ 음악가 편 음악에 고장 '독일'에 갑니다
음악의 아버지와 어머니 바흐와 헨델의 발자취를 찾아서.. 클래식 전문가 등장합니다
루앙프라방 100% 즐기기
휴양까지 놓치지 않고 플렉스
JTBC '톡파원 25시' '음악부모' 바흐-헨델 발자취 투어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거장의 발자취 Ⅱ 음악가 편' IN 독일 & 라오스 루앙 프라방 랜선 여행이 펼쳐집니다.
특별 게스트로 음악감독이자 지휘자로 활동 중인 클래식 전문가 안우성이 자리를 빛내 재미를 더합니다.
독일 '톡(Talk)'파원은 음악의 부모인 헨델과 바흐의 흔적을 찾아 떠납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두 음악가의 대표적인 수식어 '음악의 아버지'와 '음악의 어머니'가 언급되자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국적의 패널들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입니다.
알고 보니 바흐와 헨델이 음악의 부모가 된 것은 일본 한 출판사의 마케팅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인의 생활 곳곳에서 접할 수 있는 클래식이 외국인들에게는 신기한 문화로 다가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유럽 출신 알베르토와 다니엘은 한국에서 자동차가 후진할 때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가 나오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밝혀 각 나라의 문화적 차이를 실감케 합니다.
독일 '톡'파원은 헨델이 태어난 도시 할레, 바흐가 생의 마지막을 보낸 도시 라이프치히에 방문해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특히 헨델과 바흐의 충격적인 평행이론이 밝혀지며 이외에도 대중이 모르고 있었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으로 본방사수를 부르고 있습니다.
중세시대에 활동했던 남성 성악가 카스트라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집니다.
카스트라토는 당시 극장이나 교회에서 노래를 부를 수 없었던 여성 소프라노를 대체할 고음역의 남성 성악가로, 변성기를 겪은 후 목소리가 굵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사춘기 이전 남성 테너들이 거세를 당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실존 인물인 파리넬리를 포함한 카스트라토 성악가들은 현재의 아이돌에 버금가는 인기로 부와 명예를 누리는 것은 물론 당대 직업 선호도 상위권이었던 사실도 전해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듭니다.
무엇보다 스튜디오에서 예상치 못한 깜짝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배가시키는데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배우 유진이 맡은 배역인 오윤희의 성악 목소리 주인공이 등장한 것입니다.
아름다운 음색으로 '울게 하소서'를 열창한 권가민 소프라노는 현장에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는 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