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결승전 작전명 누리호 UDT 특전사 대결 결과 우승 누구 추가 미션 요인 구출 작전 대항군 보스 3인 정체 촬영지 장소 강철부대2 14회 최종회 출연진 프로필 5월 24일
카테고리 없음 2022. 5. 23. 23:37
강철부대 결승전 작전명 누리호 UDT 특전사 대결 결과 우승 누구 추가 미션 요인 구출 작전 대항군 보스 3인 정체 촬영지 장소 강철부대2 14회 최종회 출연진 프로필 5월 24일
채널A SKY 강철부대2 14회 2022년 5월 24일 방송 시간 촬영자 위치 어디 촬영장소 라인업 출연자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MC 김성주 김희철 장동민 김동현 최영재 안유진
마스터 안웅태 채병덕 박민형
촬영지 장소
사전 미션 with 강력한 베네핏
UDT 승리
마지막 결승 미션 작전명 누리호
‘강철부대2’ UDT VS 특전사 극난이도 결승전에 충격
UDT(해군특수전전단)와 특전사(육군 특수전사령부)가 결승 미션 난이도를 마주하고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5월 24일 방송되는 채널A와 ENA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측은 21일 특전사와 대항군의 치열한 교전이 담긴 14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3회 방송에서는 UDT가 강력한 베네핏이 걸린 사전 미션에서 승리한 가운데, 마지막 결승 미션 ‘작전명 누리호’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습니다.
UDT는 완벽한 팀워크로 대테러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공개된 14회 예고 영상에서는 UDT 대원들이 추가 미션 중 탄창이 떨어지는 위기를 맞이해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UDT 팀장 윤종진은 “총상을 적게 입는 게 불가능 하다”며 역대급 스케일의 결승전에 혀를 내둘렀다고 합니다.
이어 특전사의 결승전 2라운드 마지막 미션이 펼쳐졌는데요.
특전사 오상영은 “UDT가 베네핏을 가져가도 우리한테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결의에 찬 각오를 밝혔습니다.
극강의 난이도에 당황한 특전사 대원들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치열한 교전을 예고했스빈다.
또한 폭탄 제거 완료 3분만을 남겨둔 특전사 부대원들은 “이제 시간이 없다”라고 다급하게 외쳐 긴박함 속 본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합니다.
그런가 하면 특전사는 요인을 건물 밖으로 구출해야 하는 추가 미션 중 일촉즉발 상황에서 대항군과 첨예한 대치를 벌였습니다.
역대 최고난도의 결승 미션 ‘작전명 누리호’에서 최고의 강철부대 타이틀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강철부대2’ UDT, 최후 결승 미션 ‘작전명 누리호’ 성공할 수 있을까요?
UDT(해군특수전전단)가 결승 미션 ‘작전명 누리호’를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요.
5월 2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ENA채널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14회에서 UDT는 최후 결승 ‘작전명 누리호’의 추가 미션 중 탄창이 떨어지는 위기를 맞닥뜨립니다.
이날 방송에서 UDT는 요인을 무사히 구출해야 하는 추가 미션을 하달 받습니다.
실제 작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 요인이 있는 2층 영상 분석실에 도착하지만, 끊임없이 등장하는 대항군과의 숨 막히는 총격전을 펼칩니다.
UDT는 탄창이 떨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완벽한 팀워크를 발휘하며 결승 미션을 이어갔다는 후문입니다.
UDT 윤종진은 “전술적으로 합도 잘 맞았다.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총을 맞을 수 있고, 그걸(총상 페널티)로 승패가 갈리는 싸움이었기 때문에 걱정이 됐다“고 말해 이들의 기록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특수부대 출신 대항군 보스 3인의 정체가 공개됩니다.
예상치 못한 보스의 등장에 MC 군단은 ”설마 했는데 진짜다. UDT 대원들이 힘들어할 만하다. 결승전 단단히 준비했구나“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과연 UDT가 결승 미션을 무사히 마치고 최종 우승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강철부대2’ 실전 방불케 한 大접전→UDT 꺾고 우승 차지할까
특전사(육군 특수전사령부)가 최고의 특수부대 타이틀에 도전합니다.
오늘(24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채널A와 ENA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14회에서는 특전사 부대원들의 마지막 한판 승부가 펼쳐집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UDT(해군특수전전단)에 이어 특전사의 결승 미션 ‘작전명 누리호’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특전사 성태현은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마지막 기회이니 역전하겠다. 뒤집어엎겠다”라며 우승을 향한 비상한 각오를 전합니다.
특전사 부대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치밀한 작전으로 미션에 임한다고 해 과연 베네핏 없이 UDT를 꺾을 수 있을지 긴장감을 한껏 끌어 올립니다.
그런가 하면 폭탄 제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특전사 성태현 대원에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해 위기에 봉착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특전사는 요인을 안전하게 퇴출해야 하는 과정에서 대항군의 기습 공격으로 위기에 몰린다고 해 과연 결승 미션을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역대급 고난도 결승 미션을 마친 특전사는 “대항군 장난 아니다. 많기도 많았는데 다들 잘한다”라고 말해 최종 미션 결과에도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MC 군단은 막상막하 실력으로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 특전사와 UDT의 마지막 미션에 감탄을 자아냈다고 해 과연 어떤 부대가 ‘최강의 특수부대’ 타이틀을 안게 될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