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이런일이 세차 초등학생 영훈 세차에 죽고 세차에 사는 13살 초딩 1181회 세상에 이런일이 영훈 나이 학교 원주 세차장 촬영지 장소 출연진 프로필 5월 24일
카테고리 없음 2022. 5. 23. 23:35
세상에이런일이 세차 초등학생 영훈 세차에 죽고 세차에 사는 13살 초딩 1181회 세상에 이런일이 영훈 나이 학교 원주 세차장 촬영지 장소 출연진 프로필 5월 24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181회 2022년 5월 24일 방송 출연자 나이 직업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세차 초등학생 [강원도 원주시]
세차에 죽고 세차에 사는 13살 초딩의 특별한 취미
나들이하기 딱~ 좋은 주말이면 어김없이 세차장에 등장한다는 사람이 있었으니!
엄마, 아빠도. 이모, 삼촌도 아닌… 13살 초등학생이라고 합니다?!
옆에서 흉내만 낼 줄 알았다면 오산~ 오늘의 주인공 영훈이는 세차에 진심이라는데요
실내부터 실외까지 누구의 도움 없이 오직 영훈이 혼자! 게다가 1차 세차부터 본 세차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면~ 보통 5시간 정도 걸린다는데요.
유명 세차 동호인들이 봤을 때도 여간 세심한 게 아니라는 영훈이입니다.
성인도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세차지만 끝까지 웃음기가 사라지지 않고 해낸다고 하네요.
용돈을 받으면 세차 용품을 사고, 차에 뿌린 거품이 흘러내리는 걸 보면서 힐링하는 초딩이 세상에 어디있으랴 싶은데요.
떡잎부터 다른 영훈이는 어릴 적부터 장난감보다는 자동차와 기계에 유별난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핸드폰이 궁금하면 분해도 서슴없던 못 말리는 아이였다는데. 원조 세차 고수인 작은 아빠가 세차하는 모습을 보고 세차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런 영훈이에게 제작진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
세차의 최고 단계라 불리며, 광택 내는 기술을 배울 시간을 마련했다는데요!
영훈이는 과연 레벨업 할 수 있을까요~
세차에 흠뻑 빠진 초등학생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