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19 사랑한 게 죄는 아니잖아 미국 침대 밑 숨소리 호주 여자의 집착 일본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 프리한19 312회 사랑과 전쟁 4탄 5월 23일
카테고리 없음 2022. 5. 20. 23:14
프리한19 사랑한 게 죄는 아니잖아 미국 침대 밑 숨소리 호주 여자의 집착 일본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 프리한19 312회 사랑과 전쟁 4탄 5월 23일
tvN SHOW 프리한19 312회 2022년 5월 23일 방송 시간
진행 :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
프리한19 312회 사랑과 전쟁 4탄 사랑한게 죄는 아니잖아 19
<삼백열두 번째 특종 <사랑과 전쟁 4탄! 사랑한 게 죄는 아니잖아?! 19>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사랑이 아닌 집착과 욕심일 뿐! <사랑과 전쟁 4탄! 사랑한 게 죄는 아니잖아?! 19>
#. 미국, 어느 날부터 침대 밑에서 들려오는 거친 숨소리… 의문의 숨소리, 그 정체는?!
#. 호주,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여자의 집착이 부른 ‘이것’ 세례!
#. 일본,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 강요가 부른 비극적인 결말까지! 사랑이라는 변명 아래 타인의 삶을 망가트린 스토커들의 비겁한 변명을 <프리한19>에서 공개합니다!
사랑과 전쟁 4탄 사랑한게 죄는 아니잖아 19
프리한 데스크 차희연 심리연구소 대표
1위 전 남자친구의 위험한 함정 _ 일본 헤어진 커플 스즈키 치히로 & 타카오, 타카오의 스토킹 때문에 치히로가 이사 후 주민대장 열람 제한 하자 전 여친 치히로의 가족들을 마약 혐의로 신고, 치히로 아버지 차에 GPS 부착 치히로의 집을 찾아낸 타카오, 두 사람 모두 사망한 사건
2위 망상에 빠진 남성의 고백 _ 러시아 키릴 볼스키, 여성 캄라예바, 랜선 연애 중이라고 망상에 빠진 볼스키, 모스크바 캄라예바 실종 사건, 볼스키의 사랑을 캄라예바가 거절하자 살해한 것
3위 경찰서 찾은 목격자의 반전 _ 대만 실종 여성 쩡씨, 폐가에서 시신으로 발견, 범인은 실종 목격자 행세한 황동밍, 쩡시 스토커 황둥밍, 성추행 후 유기 당해 살해당한 사건, 대만 스토커법 도입 계기
4위 끝나지 않는 그날의 악몽 _ 미국 다니엘 & 케이티 커플, 질투 집착 & 이름 문신 등 무리한 요구까지하는 케이티, 집착으로 다니엘에게 황산 투척
5위 대낮 시장에서 벌어진 일 _ 인도 15세 소녀 라니아 손목 절단 사건, 스토커 비노드 차우라지아, 미성년자인 라니아를 성추행, 데이트를 거절하자 손목을 잘라버린 사건
6위 위협으로 되돌아온 친절 _ 영국 헬렌 피어슨, 이사 후 자물쇠 자전거 파손 피해, 자동차 타이어 펑크, 위협 편지, 길바닥 협박 메시지, 무려 5년 간 협박 당한 헬렌, 살인 미수, 범인은 이웃집 남성 조 윌리스, 이웃에게 친절하게 웃으면서 인사한 죄?, 데이트 거절한 헬렌에게 스토킹 하다 살해 시도한것, 125번 경찰 신고 했으나 묵살 당했다고
7위 어느 스토커의 최후 _ 미국 플로리다주 10대 소녀 에바 마주리, 스토커 팬 10대 소년 에릭, 수천장의 에바 사진 + 수백장 영상 보유, 심지어 에바 집에서 총기 난사하다 에바의 아버지 손에 총격 사망, 에바의 아버지는 정당방위 인정됨
8위 제자를 향한 빗나간 사랑 _ 35세 중학교 교사 캐서린 레인, 15세 학생 잭, 미성년자 제자인 잭을 짝사랑 & 스토킹, 신고 당한 후에도 끊임없이 사귀자는 메시지 & 잠자리 유혹, 교단 퇴출
9위 4270통 전화 폭탄 날린 여자 _ 호주 사라, 전 남친 케빈 아이를 가졌다며 2470통 전화 스토킹한 스토커 전 여친 사라
10위 허세 갑 스토커의 적반하장 _ 일본 엽기 의사 스토커 미야자토 아키라, 딸 뻘인 20대 여성 종업원 유키에게 반해 스토킹, 유키에게 하루 평균 40통 메시지11위 전 남자친구와의 은밀한 동거? _ 미국 애틀랜타 여성 리비 클리브스, 한달간 집안 침대 밑에 숨어 지낸 전 남친
12위 우리 집에 누군가 살고 있다 _ 미국 배우 겸 작가 조 커밍스 집 CCTV에 포착된 스토커, 커핑스 집에서 2주간 숨어 살고 있었던 스토커 여성, 커밍스의 흔적을 느낀것?!
13위 IT 전문가 남편의 기막힌 수사(?) _ 영국 애슐리 허턴 & 빅토리아 허턴 부부, 아내의 불륜을 의심해 아내에게 도청 장치 & GPS 위치 추적 장치 설치, 스토킹 혐의로 체포된 남편 애슐리 허턴
14위 30년 이웃이 스토커였다 _ 영국 버밍엄 64세 여성 리 존스, 집안 곳곳 도청장치 발견, 범인은 그녀의 30년 이웃 윌리엄 놀란 (직업 보안요원), 징역 15주 선고
15위 경찰 괴롭힌 범인의 정체는 상습 스토커 _ 일본 경찰 타케루 경사의 스토커 27세 여성 범죄자 카나코 오니시, 다른 사람의 스토킹 수사 과정에서 친절했던 타케루 경사를 스토킹한 상습 스토커
16위 그녀가 그 여자에게 반한 이유 _ 중국 광둥성 여성 스토커 황씨, 여자 간호사 장씨 스토킹, 아파트 비디오폰으로 하트, 바이올린 연주, 수술 후 친절하게 돌봐준 간호사 장씨를 2년간 스토킹한 스토커 황씨
17위 할리우드 배우의 긴 악몽 _ 기네스 팰트로 스토커 단테 소이우, 귀네스 팰트로 영화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보고 17년간 스토킹, 정신질환 주장 무죄
18위 인생을 망친 잘못된 팬심 _ 중국 간쑤성 유덕화 스토커 양리쥐안, 딸의 유덕화 덕질 응원하던 양리쥐안 아버지 60대 남성 양친지, 유덕화에게 협박 메시지 유서 남기고 자살한 아버지
19위 미 대통령을 저격한 스토커 _ 조디 포스터 스토커 힌클리, 레이건 대통령 암살 사건 범인 존 워노크 힌클리 주니어, 조디 포스터 스토커, 조디 포스터에게 자신을 각인 시키기 위해 암살 계획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