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경동시장 6천원 안동국시, 김미령 6000원 수육 조밥 배추전 부추전 배추쌈 손칼국수 정식, 매일 메뉴 바뀌는 술집 6000원 짜리 국수로 연매출 4억원 올린 국수갑부 김미령 서민갑부 105회
TV 2016. 12. 22. 18:59
6천원짜리 국수 하나로 연 매출 4억 원 올리는 국수집?!
수육도 6000원, 단돈 6000원으로 금값 배추가 푸짐하게 들어간 안동국시, 배추전, 그리고 조밥, 배추쌈 정식 까지 푸짐한 한상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믿겨지지 않는 육천원의 기적, 서울 경동시장 국수집 사장님, 김미령 씨가 그 주인공이라고 하는데요.
채널A 서민갑부 105회 < 6000원 국수의 기적, 미령 씨의 즐거운 인생 > 편에서는 '6000원짜리 국수로 연매출 4억원' 올리는 국수갑부 김미령 씨의 성공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6000원 국수의 기적' 미령 씨의 성공비법은 다름아닌 경상도 향토음식, 안동국시!
안동국시란 경북 안동 양반가에서 손님 접대상에 올리던 향토음식, 콩가루가 들어간 수제 칼국수 면과 배추 등 푸른 나물이 들어간 투박하고 칼칼한 국수를 뜻한다고 하는데요.
6000원짜리 국수로 연매출 4억원 까지 올리는 비법은 안동국수, 손국시, 건진국수 뿐만 아니라 수육, 비빔밥 까지 모든 메뉴가 6000원!
조밥, 배추전, 부추전, 배추쌈 등 어마무시싼 서비스라고 하는데요.
어린시절, 발레리나를 꿈꿨다는 그녀, 예쁘게 옷 입고 다니는 화려한 국수집 사장님 김미령 씨의 성공비법!!
춤추듯이 국수 삶으면 연매출 4억원 달성, 억척 여사장
6000원짜리 국수로 연매출 4억원 올린 국수갑부 김미령
발레리나 꿈꾸던 미령 씨, 발레복 대신 앞치마 둘러메고 국수 파는 여사장님
한번 들어온 손님은 절대 놓치지 않는 영업 비법, 서비스
수육 6000원, 모든 메뉴가 6000원, 수육도 육천원?!
손국시, 건진국수, 수육, 비빔밥 까지 모든 메뉴 6000원
투잡 뛰는 국수집 사장님
특히 미령 씨는 일년 전부터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사는 창동 인근에 새로운 컨셉의 술집을 열었다는 그녀
'매일 메뉴가 바뀌는 술집' 을 컨셉으로 '오늘의 술상' 이라는 시그니처 메뉴로 손님들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하는데요.
매일 공수되는 신선한 재료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서민갑부 미령씨
방송을 통해 그녀의 성공 비밀을 배워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상호 : 안동집 손칼국시
대표메뉴 : 손국시 6000원, 건진국시 6000원, 메밀국시 6000원, 수육 6000원, 부추전, 배추전, 비빔밥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1022 B1F (경동시장 신관 지하 1층)
전화 : 02-965-3948
상호 : 즐거운 술상
대표메뉴 : 오늘의 술상, 보쌈 28000원, 생굴, 수육 12000원, 닭발 12000원, 돼지김치찌개 15000원, 감자전, 닭모래집, 꽁치찌개, 두부김치, 제육볶음
주소 :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전화 :
매일 메뉴가 바뀌는 술집 : 국수갑부, 김미령 두번째 식당
밥, 국 공짜
<참고> 서민갑부 6000원 칼국수 6천원 안동국수 한상 육천원 국수갑부 김미령, 연매출 4억 안동집 손칼국시 가격 위치 경동시장 맛집, 6000원 국수의 기적 미령씨의 즐거운인생, 김미령 서민갑부 10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