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광고 네이버 메타태그

 

진격의할매 박한솔 딜러 돈을 다루는 직업 여성 진격의할매 이효정 트랜스젠더 무당 연애 못하는 저주 진격의할매 15회 출연진 장동민 이희문 나이 프로필 5월 10일

채널S 진격의 할매 15회 2022년 5월 10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MC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

김영옥 나이 86세 1937년생 학력 계성여자고등학교 최고령 현역 여배우 소속사 에스피드림엔터테인먼트 1959년 춘천방송국 아나운서, 1960년 CBS 성우 5기, 1961년 MBC 성우 1기

김영옥 남편 김영길 前 KBS 아나운서

나문희 나이 1941년 생 82세 1961년 MBC 라디오 1기 공채 성우

박정수 나이 70세 71세 1953년생 / 1952년생 키 164cm 학력 덕성여대 경영학 MBC 5기 공채 탤런트

박정수 남친 정을영 피디 아들 정경호 (배우)

 

트랜스젠더 고민녀

이효정 서울 31세

연애 못하는 저주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무당이 된 트랜스젠더의 고민

박한솔 28세

밤낮없이 저를 욕하는 환청에 시달려요

공황장애

연예인 포스의 고민녀

카지노 딜러 고민녀

밤낮없이 남들한테 욕을 먹는다?!

숨이 막혀서 못 살겠어요

도대체 무슨 일을 하길래?

돈을 다루는 직업 ?!

돈관리

가볍게 삼천만원부터 억단위까지?!

억소리가 절로 나는 액수

혹시 대부업체에서 일하세요?

아니면 사채업자?

정체불명 그녀 .. 과연 진실은?

남자를 못 만나는 저주에 걸렸어요

주민등록번호를 ... ?

말도안돼

하나가 더 있어요

과연 그녀의 사연은?

장동민 “집 가기 불편, 각방도 생각” 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장동민 결혼 5개월 만에 각방을 선언했다는데요?

5월10일 방송되는 채널S ‘진격의 할매’ 예고편에는 결혼 5개월 차 새신랑인 개그맨 장동민이 등장했습니다.

장동민은 “집에 가는 게 좀 불편하다. 아내가 잠들면 갈까 싶다”고 충격적인 고민을 밝혔습니다.

심지어 장동민이 각방 생활까지 생각한다고 운을 떼자, 국민할매 트리오는 “무슨 소리야?”라고 귀를 의심하며 흥분했습니다.

장동민도 덩달아 흥분하며 아내 소환을 예고했습니다.

이어 “남자를 못 만나는 저주에 걸렸다”는 사연자가 찾아왔습니다.

할매들을 놀라게 한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독특한 패션으로 할매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경기소리꾼 이희문이 등장했습니다.

그의 등장에 나문희는 환하게 웃으며 “열렬한 팬이다”고 환호했습니다.

이희문은 셀럽답게 “그러세요?”라며 시크함과 도도함을 유지했습니다.

나문희는 “BTS보다 먼저 OOO했다”고 팬심을 폭발시켰고, 이희문은 “아시아 최초였죠”라고 대수롭지 않게 덧붙였습니다

'예비 아빠' 장동민, 초고속 결혼 비하인드 공개

'진격의 할매'에 장동민이 출연, 예비 아빠로서의 설렘과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오는 10일 방송될 채널S 예능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서는 곧 아빠가 될 장동민이 '고민남'으로 할매들을 찾아옵니다.

그는 "지난해 8월 지금의 아내와 처음 연애를 시작했고, 약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며 "올해 6월이면 첫 아이가 태어난다"고 '초고속' 결혼과 출산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할매들이 "잘했다, 잘했어"라고 입을 모으는 가운데, 나문희는 "6월에 아이가 태어난다고? 8월에 처음 만났는데?"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장동민은 '뼈그맨'답게 "12월에 만나서 6월에 나오는 것보다는 낫잖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어 장동민은 "할매들도 혹시 입덧이 심하셨어요?"라며 임신 중인 아내를 더욱 배려하기 위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나문희는 "입덧 때 살구나 복숭아 먹고 싶었는데, 우리 영감은 지독해서 '공갈빵' 8개 사주고 끝이야. 지금까지도 섭섭해"라며 웃었습니다.

할 말 많은 '입덧 토크' 중, 박정수는 "우리 때는 비닐 하우스도 없어서 제철 과일밖에 못 먹었는데, 남편 사랑을 확인하려고 꼭 먹기 힘든 과일만 달라는 사람도 있었어"라며 "내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그러자 김영옥은 "너희들은 입맛이 참 고급이다"라며 "난 왜 번데기나 고구마가 그렇게 먹고 싶었을까?"라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장동민은 "아내는 저와 함께 있는 게 제일 좋고 충분하다면서, 한 번도 '무슨 음식을 사 오라'고 시킨 적이 없다"고 말해 할매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자랑하려고 나왔나 보다"라는 할매들에게 장동민은 본격적인 고민을 털어놨고, 상담 현장에선 또다시 할매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졌습니다.

초고속으로 '예비 아빠'가 된 장동민의 진짜 고민은 10일 화요일 밤 8시에 방송되는 MZ세대 취향저격 고민상담 매운맛 토크쇼 '진격의 할매'에서 공개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