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 살인자의 고백, 배우 군터 카우프만 귄터, 친구 회계사 하겐 살해 허위 자백, 청부살인 내연남 한스, 골육종 암투병 중인 아내 알렉산드리아 신비한TV 서프라이즈 753회
애니 2017. 2. 19. 07:35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53회 방송 소개 ( 신비한 티비 서프라이즈 )
이번주는 특히 '살인자의 고백'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주내용은 '배우 군터 카우프만 귄터, 친구 회계사 하겐 살해 허위 자백, 청부살인 내연남 한스, 골육종 암투병 중인 아내 알렉산드리아'이라고 하네요.
이번주도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평소 이런 류의 이야기에 관심 많으신 분이시라면 이번 753회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방송후 포스팅하겠습니다
편성 : MBC (일) 오전 10:30
< 살인자의 고백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2001년 독일, 살인을 자백한 배우 군터 카우프만, 귄터 카우프만
-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 받던 배우 군터 카우프만, 귄터 카우프만
- 186cm 키에 몸무게 118kg의 거구였다고 하는데요.
- 자신의 친구이자 회계사인 하겐을 죽였다고 자백 했다고 합니다.
- 하겐과 다투다 친구의 몸 위에 넘어져 친구가 질식사 했다고 주장하는 카우프만
- 하지만 수사 결과 하겐과 금전적 거래가 있었고,
- 부검 결과 서서히 살해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 수감 생활 도중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한 허위 자백 이었음을 밝힌 그
- 골육종 암 진단을 받았던 아내 알렉산드리아가
-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자신을 속인 하겐을 청부살인한 것을 안 그가
- 아내를 위해 대신 죄를 뒤집어 쓴 것이라고 하는데요.
- 후일 밝혀진 3명의 청부업자 중 아내 알렉산드리아의 애인 한스 라는 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 2005년 석방 후 연기생활을 이어갔던 그
- 2012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