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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패션, 뷰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여배우들.
하지만 여배우 A양과 B양은 조금 다른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여배우로 대우 받는 법, 연예인으로 대접 받는 법 심지어 상대방을 기선제압 하는 법 등 4차원적인 세계관을 가진 그들의 대화는 결국 눈치도 없고 염치도 없는 행동으로 나타나 연예계 소문난 왕따 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E채널 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 용감한 기자들 196회 < 눈치도 없고 VS 염치도 없고 > 두 여배우의 몰염치한 이야기, 안방마님 연예부 남혜연 기자의 < 여배우가 여배우처럼 사는 법 > 이 공개돼 화제가 되었습니다.


# 안하무인 여배우, 안 씻는 여배우, 절친 여배우들


소속사는 다르지만 한 동네에 살면서 친해진 여배우 A양과 B양
두 사람은 대부분의 여배우들과는 조금 다른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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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여배우 A양이 B양에게 전수 (?) 하는 것
B양에게 알려주는 < A양의 특별 비법 전수 > 주제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기선제압 하는 법' 과 '연예인 대우 받는 법' 이었다고 하는데요.


청초한 외모, 괜찮은 연기력 으로 데뷔 초부터 주목 받은 여배우 A양
하지만 이미지와 달리 광고나 작품 활동은 뜸한 편이었다고 하는데요.


한번은 행사 스케줄이 있어 주체측 대표, 소속사 사람들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방에 간 A양
행사 시작 전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자 A양은 대표에게
"저 쇼핑 하고 싶은데 백화점 함께 가실래요?" 라고 말했던 것
A양의 제안에 당황스러웠던 관계자들
하지만 행사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 A양의 마음을 잘 다독여야 했기 때문에 여배우 A양의 제안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거절하기도 난감했던 상황이라 A양의 바람대로 모두 함께 A양을 위해 백화점으로 출동
모두를 이끌고 이매장 저매장 다니며 아이쇼핑을 즐기던 A양


그러다..
"저 마음에 드는 물건 있는데요. 대표님 저 지갑 두고 왔어요" 라며 A양이 얄밉게 말했다고 합니다.
모두 집단 멘붕 사태!
결국 행사 주최 측 대표님이 울며 겨자먹기로 A양에게 물건을 사주었다고 하는데요.
선물을 받고 신난 A양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눈치도 염치도 없이 매니저에게 "너도 하나 골라, 대표님이 사주실거야. 괜찮죠" 라고 했다네요.
염치 있던 매니저
자신은 갖고 싶지 않고 필요없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괜찮다는 매니저에게 물건을 덥썩 집어 안긴 A양
역시나 그 계산은 옆에 있던 행사 관계자가 해야 했다고 합니다.
더욱 경악 스러운 것은 A양의 실체!
평소 연예계에서 쇼핑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A양
A양이 쇼핑은 행사나 광고가 잡혔을 때 뿐이라고 하네요

 

직접 듣고 적은 제 글입니다.
같은 문장이 나올 수 없으니 자기 글인양 베껴가지 마세요!!

광고 촬영 현장에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 하기도 했다는데요.
선물을 받지 않고 광고 촬영 후 곧바로 귀가한 날.
광고 촬영 후 A양은 SNS에 "벌 받을 것들, 너희 같은 쓰레기들은 천벌을 받을거야" 라며 온갖 독설을 날렸다고 합니다.
몇 시간 후 해당 SNS 글은 삭제.
A양은 단지 광고 촬영도 마음에 안들었고 광고주도 미워서 그런 악담을 올린 것이라고 합니다.


상황이 이러니 광고주들 사이 A양과의 촬영 거부 사태
예전에 비해 광고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라고 하네요.


이런 A양의 비법을 전수 받은 B양
모든 스태프와 배우가 함께 모이는 작품 리딩 날
혼자만 나타나지 않은 B양
이유는 단지 "이 작품 하기 싫어"
결국 소속사 직원이 지금 B양이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며 대신 사과하고 사건을 무마했다고 합니다.


"연기만 하게 해주시면뭐든 다 할게요" 라던 B양
처음과 달리 이상해진 B양의 주변을 살펴본 B양 소속사 직원들
알고보니 A양과 매일 만나면서 여러가지 요구를 하고
소속사에서 준 작품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거부하는 등
점점 더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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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문난 왕따, 여배우 A양과 B양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 세계관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더구나 두 사람 모두 '집순이' 라는 공통점.
같은 동네 사는 집순이들이라 매일 만나고 있어서 둘을 떼놓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주변사람들의 평가
"날 때부터 못됐다" 는 A양
A양 지시에 복종해야 하기 때문에 A양을 '회장님' 이라 부른다고 하네요


A양의 치명적 단점, 더러움
머리 안감고 안씻어서 냄새나기로 유명하다는 A양
연예부 유수경 기자의 < 더럽게 청순한 여배우 > 편 주인공이 바로 < 여배우가 여배우처럼 사는 법 > 주인공인 A양, '동일인물' 더러운 여배우 라고 하는데요.


A양의 염치 없는 행동 때문에 계약 기간 끝나기 전에 재계약 거부 선언 하며 나가줄 것을 요구했다는 A양 소속사
하지만 갈 곳 없던 A양은 1년 뒤 계약 만료 후에야 겨우 다른 소속사를 구해 재계약 했다고 하네요.


더럽게 청순한 여배우 _ 연예부 유수경 기자
자세히 보기 ▷▷ http://sulia.tistory.com/208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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