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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타라 칼리코 실종사건, 1988년 미국 뉴멕시코주 여대생, 9개월후 편의점 주차장 흰색 토요타 사진발견, 사진이 마지막 흔적, 미제사건, 반드시 잡아야 할 강력범죄 15위, 프리한19 40회

아리아리동동 2017. 2. 27. 05:49


반드시 잡아야 할 강력범죄 15위 사진이 마지막 흔적 타라 칼리코 실종사건


1988년 미국 뉴멕시코주의 여대생 타라 칼리코

그녀는 산책 이후 실종돼 집에서 32km 떨어진 캠프장 근처에서 그녀의 소지품이 발견됩니다

그런데 9개월 후 2400km 떨어진 플로리다 주에서 남녀 두명이 결박된 사진이 발견되는데요

사진 발견 여성 曰 편의점 주차장에 주차된 흰색 토요타 근처에서 발견

차주는 콧수염이 난 백인

현재 부모는 이 사진의 주인공이 타라 칼리코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잡아야 할 강력범죄 19 http://pulgi.tistory.com/2006